니콜키드만 주연의 버스데이걸을 보고,,, 첨엔 니콜키드만의 모스크바인으로의 변신이 가득한 영화라는 것을 알고 그녀가 과연 연기하면서 얼마나 많이 러시아인과 가까워졌나를 지켜보려했었는데 어느세 나도 영화속 존과 함꼐 그녀 니콜의 아니 나디아... 소피아의 매력에 빠져버렸다 첨에 놀랄정도로 영어를 못하는 나디아의 연기에 나도 깜빡 속아버렸다... 뒤에 뒤뿍을 칠때는 정말이지 얼마나 니콜이 싫었던지... 같은 여자지만 정말 싫었다... 허나 존의 끝없는 관심속에서 끝내 둘의 사랑은 이루어지고 정말이지 마지막에 모스크바행 비행기에 탑승하기위해서 비자수속을 받을때는 정말이지 얼마나 나또한 가슴져렸던가... 모스크바에서의 존과 소피아의 사랑은 행복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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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데이 걸(2001, Birthday Girl)
제작사 : Film4, Mirage Enterprises, HAL Films, Portobello Pictures / 배급사 : CJ 엔터테인먼트
수입사 : (주)태원엔터테인먼트 /
공식홈페이지 : http://www.birthdaygirl.co.kr
2003-10-16 오전 10:4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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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나와 앨리스
채식주의자
폭풍우 치는 밤에
되살아나는 목소리
캐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