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화는 남북전쟁 왜 같은 동포끼리 싸워야하나.. 그리고 싸울수 밖에 없으면 그렇게 되면 어떻게 되는가.. 말해주는 영화 일 것 같은데.. 쉬리에서는 어쩔수 없는 애인이 죽었는데.. 어쩔수 없이 죽였고.. 주인공 둘다 마지막에 다 죽을 것 같습니다- -;;
그들의 어머니는 두 주인공을 살아있겠지 하고 기다리고있습니다. 옜적 사진들을 보며.. 그런데 절친한 친구나 동료나 와서 전사했다구 하고.. 소식이 끊겼다던지.. 그러다가 유골이 몇십년후나.. 그 이후에 발견됩니다. 어머니는 좌절하고 말을 할수도 없고 울지도 않을 것 같군요. 너무나 충격이 커서.. 그이상 등등.. 한없이 안타깝고 슬픈 영화가 될 것같습니다.
ps. 개인적 생각이니 이해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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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틀렸군요~
2004-02-15
00:03
형이 동생살린다고 애쓰는데 영화스토리상 동생은 죽을리가 없을듯
2004-01-25
01:35
제가 예측하기로 장동건은 인민군으로 넘어가 마지막에 죽게 되며... 원빈은 죽지 않는 걸로 아는데... 극중 이은주가 먼저 죽고...
2004-01-09
16:46
1
태극기 휘날리며(2004, TaeGukGi: Brotherhood Of War)
제작사 : 강제규필름 / 배급사 : 와이드 릴리즈(주), (주)제이앤씨미디어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