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에 대해 평가할 만큼 영화에 대해 알지는 못하지만 꼭 하고 싶은 말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영화에서 재미,엽기 공포를 원하는 사람은 보지 않는게 나을것 같아요 지루하다고 느낄수 있을거 같거든요 하지만 전 인간과 인간사이의 믿음에 대해 생각하게 해준 이영화를 괜찮다고 평하고 싶어요 내용이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있긴 했었지만 믿음이란 이영화의 주제를 생각하고 봤을 때 한번 쯤 권하고 싶군요 믿음의 진실을 우리가 믿으면서도 믿지 않는 공포로 연결하여 표현한 영화라고 할수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