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인표 웃끼다. 정말.. 만약 007주연으로 나왔으면...출연 않할까요? 분명히 조연이고..초반에 물에 바졌어...죽을니까.. 출연시간이 약 5분정도이니... 나온는게 싫으거 아니까요?? 정말인지. 저는 이영화를 정말 재미게 봤읍니다. 영화는 영화다. 우리 한국 배우는 정말 바보같다. 과거 황비홍으로 출연한 중국배우 이연걸은 미국 헐리우드 진출시 악역... 그것도...살인자.. 중국 삼합회 마피아로 출연하고.. 중국을 인신매매 또는 미국에서 살기위해 중국인들은 밀입국으로 수시로 시도하는 불상한 나라 사람들로만 묘사합니다. 그 외 수많은 영화에서도... 중국은 나쁜 법죄자가 많은 나라로 표현합니다. 하지만.. 중국정부는 물론 중국사람들은 영화는 영화다라는 인식으로 미국영화에 대하 일절 함구합니다. 현재 중국 및 동남아국가에서는 이런 한국의 언론과 사람들의 방응을 보고 바보 같은 사람들아라고 대서특필하고 있읍니다... 과거 6.25전쟁때.. 한국을 위해.. 싸우고..희생하고..이 나라를 공산주의에서 자유 민주주의 나라로 만든 우방국가는.. 바로..미군 미국입니다. 바보같은 민족들.. 우리 한국사람들은 정말 바보 같다. 누가 친구이고 적이 누구이지도 모르고.. 바보들..........빨갱이가 얼마나 무서운지 모르구나.... 시간되면 용산 전쟁기념관가서.. 한번 봐라.. 이 나라를 위해 희생한 6.25 참전용사들을....바보같은 놈들...
☆참고로 리윤이라는 한국계 배우 정말 불상하다.. 정말 열심히 영화에 출연하고.. 얼음판에 천장도 없는 스포츠카에 보호장비없이 열연한 리윤... 지금 한국에서 거의 매국놈이라는 표현으로 욕하고 있지만..
정말이지..만약 다른나라 동양계 배우였으면...지금 그 나라에서 스타라고 대우할 것이고 지금 한국에 언론 처럼 냉담하게 대우하지 않을 것이다.
영화는 영화다...외국계 배우가 헐리우드에서..힌드치고... 성공하는게 얼마나 힘들는데...
그 사람은 정말 열심히 악역을 잘 소화하였고... 차인표처럼... 한국에서 욕먹을것을 두려워 출연도 못한지 않하다.. 제발 차인표는 이 영화에 나오지도 않으면서 영화에 대해서 비신사적으로 이러꾸 저러게 개 질달하지 않으면 좋겠다...
이 배우로 인해 미국 진출을 꿈꾸는 한국배우들의 이미지만 나빠질가 두렵다.
(총 0명 참여)
그럼 여중생 탱크에 계속 깔려죽는꼴 보고싶으십니까.. 흐르는 방향을 알지도 못하구 함부러 지껄이는 저 입주디를 꽉 묶어버렸으면 좋겠습니다. 무식이 흐르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