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2021, Shang-Chi and the Legend of the Ten Rings)
제작사 : Walt Disney Pictures, Marvel Studios / 배급사 :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수입사 :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 : 티저 예고편

[뉴스종합] [9월 2주 북미박스] ‘샹치’ 1위 <말리그넌트> 3위 21.09.14
[뉴스종합] [9월 2주 국내박스]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 연속 선두 21.09.13
히어로보다 더 매력적인 빌런 ★★★★  yserzero 21.09.05
액션은 역시 마블.. 마지막 용?씬은... 음.... ★★★★  w1456 21.09.01



MCU 페이즈 4를 이끌 초인적 슈퍼 히어로 샹치의 탄생
<아이언맨>에서 시작된 마블의 강력한 전설 ‘텐 링즈’의 비밀이 밝혀진다!


MCU의 세계관을 확장하며 마블 페이즈 4의 새로운 시대를 이끌어갈 NEW 슈퍼 히어로 ‘샹치’의 이야기를 그린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이 오는 9월 1일 전 세계 최초 개봉을 알렸다.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은 마블의 강력한 전설 '텐 링즈'의 힘으로 어둠의 세계를 지배해 온 아버지 웬우와 암살자의 길을 거부하고 자신의 진정한 힘을 깨달은 초인적 히어로 샹치의 피할 수 없는 운명적 대결을 그린 슈퍼 히어로 액션 블록버스터다. <아이언맨>부터 <블랙 위도우>, <어벤져스> 시리즈까지 마블 유니버스의 성공 신화를 이끈 제작자 케빈 파이기는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이 마블 유니버스의 초창기 작품인 <아이언맨>에서부터 시작되었다고 밝혔다. 그는 “캐릭터를 제대로 표현하고 캐릭터의 복잡성을 보여줄 수 있다고 생각될 때 텐 링즈 조직의 배후를 스크린에 등장시키고자 했다”면서 “이번 작품은 세상에 새로운 히어로 샹치를 소개하면서 동시에 MCU의 시작점과 연결되어 ‘텐 링즈’ 조직을 탐구하고 누가 진짜 배후인지 알아보는 기회를 열어줄 것”이라고 자부했다.

제작진은 MCU의 확장된 세계관을 보여줄 첫 번째 초인적인 슈퍼 히어로 샹치가 이 세상에 정말로 존재하고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캐릭터처럼 느껴지기를 원한다고 전했다. 이들은 캐릭터의 진정성을 추구하면서 동시에 관객들을 마블의 새로운 세계로 인도해 줄 적격자로 데스틴 다니엘 크리튼 감독을 선택했다. <숏텀 12>, <아임 낫 어 히어로>, <저스트 머시> 등 여러 작품에서 세상을 향한 사실적이면서도 따뜻한 시각을 보여준 데스틴 다니엘 크리튼 감독은 샹치에 대해 깊이 탐구하며 마블 슈퍼 히어로 사상 가장 강력한 서사를 지닌 캐릭터를 완성했다. 또한 사실성을 강조한 액션 시퀀스와 실감나는 비주얼로 색다른 스타일의 즐거움을 선사할 것을 예고했다. 샹치 역을 맡아 마블 유니버스에 새로이 합류한 시무 리우는 “지금까지 마블 영화에서 한 번도 본 적 없는 장면들에 놀랄 것이고 짜릿함과 강렬함을 선사할 것”이라며 높은 완성도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내 기대를 더한다.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은 넷플릭스 인기 작품인 [김씨네 편의점]으로 이름을 알린 시무 리우를 비롯해 대배우 양조위, 양자경, 아콰피나 등 내로라하는 배우들이 총출동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인간의 한계를 넘어선 익스트림 액션과 현대와 미지의 세계 ‘탈로’를 넘나드는 스펙터클한 비주얼로 슈퍼 히어로 액션 어드벤처의 새로운 장을 쓰며 관객들을 압도할 예정이다.

“텐 링즈를 차지하는 자, 세상을 지배한다”
어둠을 딛고 깨어난 히어로 ‘샹치’ VS 텐 링즈로 어둠의 세상을 지배한 ‘웬우’
세상에 없던 강력한 힘의 대결!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은 수 세기에 걸쳐 어둠의 세상을 지배해온 아버지 웬우와 그런 아버지의 그림자에서 벗어나 자신의 진정한 힘을 일깨우는 NEW 슈퍼 히어로 샹치가 펼치는 숨막히는 대결을 예고하며 일찍부터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은 작품이다. 특히 상상 이상의 놀라움을 자아내는 ‘텐 링즈’는 ‘아이언맨’의 슈트, ‘캡틴 아메리카’의 방패, ‘토르’의 묠니르 등에 버금가는 강력한 파워를 드러내면서 전 세계 영화 팬들의 호기심과 궁금증을 끌어올렸다. 수백만의 군사들을 단번에 제압하는 ‘텐 링즈’의 가공할 만한 위력과 이를 자유자재로 휘두르는 웬우의 독보적인 아우라가 거대한 시너지를 일으키면서 시선을 압도하고, 웬우와 팽팽하게 대적하는 샹치의 물러서지 않는 맹렬한 기세까지 더해지며 예측할 수 없는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완성했다.

데스틴 다니엘 크리튼 감독은 “샹치와 웬우의 복잡한 관계가 무척 흥미롭게 다가왔다”면서 이번 작품에 합류하게 된 결정적인 이유 중 하나로 캐릭터들의 독특한 관계 설정을 꼽았다. 그는 “어려서부터 아버지가 암살자로 훈련시킨 아들이 성인이 되어 그 아버지를 대면해야만 하는 상황이 재미있게 느껴졌다”고 말했다. 제작자 케빈 파이기 역시 “우리가 파고들고자 했던 강력한 스토리였다”면서 웬우와 샹치 사이에 깊게 얽혀 있는 히스토리가 영화적 재미를 더욱 극대화시켜 줄 것임을 암시했다.

이번 작품은 기존 마블 영화에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스타일의 익스트림 액션과 압도적인 비주얼로 관객들에게 더욱 특별한 시네마틱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화려한 도심 속 버스 안에서 펼쳐지는 아슬아슬하고 짜릿한 리얼 액션부터 마카오에 위치한 골든 대거스 파이트 클럽에서 벌어지는 흥미로운 대결, 차원 너머에 존재하는 미지의 세계 탈로에서 펼쳐지는 대규모 전투 등 잠시도 눈을 뗄 수 없는 다채로운 시퀀스들이 액션의 신세계를 펼쳐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시무 리우 = 샹치” 마블의 이유 있는 선택!
전설적인 배우 양조위, 양자경의 압도적인 존재감과
슈퍼 팀 케미 예고한 아콰피나, 장멍까지!
전 세계를 샅샅이 뒤져 퍼즐을 완성시킨 마블의 NEW 캐릭터들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 속 캐릭터들을 다차원적인 인간으로 그려내는 것이 제작진의 주된 목표였다. 오리진 캐릭터들을 현대화시키는 방법에 대한 끊임없는 고민이 거듭되었고, 캐릭터를 제대로 표현하고자 그들이 가진 복잡성을 보여줄 수 있는 방법을 모색했다. 제작진은 각 캐릭터가 가진 입체적인 측면을 제대로 소화할 수 있는 배우들이 필요했고, 전 세계를 뒤져 마블의 완벽한 캐스팅 라인을 완성했다. 강도 높은 액션을 수행하면서도 각 캐릭터의 서사에 깃든 깊이 있는 감정 연기까지 표현할 배우들을 찾은 것이다.
마블 페이즈 4를 열 새로운 히어로 샹치 역엔 드라마 [김씨네 편의점]에서 유쾌하고 친근한 ‘정’ 역으로 인기를 얻은 배우 시무 리우가 캐스팅되었다. 제작자 조나단 슈워츠는 “많은 배우들을 만났지만 시무 리우가 계속 생각났다. 그에겐 특별한 무언가가 있다”면서 제작진 모두가 시무 리우의 매력에 사로잡혔다고 말했다. 마블에 셀프 러브콜을 보낼 정도로 캐릭터와 작품에 무한한 애정을 보였던 시무 리우는 더할 나위 없는 최고의 캐스팅이라는 극찬에 부응하듯 모든 씬마다 폭발적인 기량을 선보였다. 마블의 미스터리 조직 ‘텐 링즈’에 관한 진실이 밝혀지는 작품인 만큼 ‘텐 링즈’의 수장인 웬우 역을 누가 맡을 것인가가 큰 관심사였는데, 대배우 양조위가 캐스팅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전 세계를 뜨겁게 달궜다. 양조위 역시 데뷔 이래 첫 할리우드 진출작을 마블과 함께 한다는 데에 큰 의미를 가졌다. 데스틴 감독은 “절대 비교 불가한 존재감을 가진 배우다. 악당의 클리셰를 완전히 깨뜨릴 사람은 양조위뿐”이라며 극중 그의 존재감을 눈 여겨 봐야한다고 당부했다.
이번 작품에 가장 먼저 캐스팅된 아콰피나는 샹치가 흔들릴 때마다 밝고 유쾌한 에너지로 그를 이끄는 절친 ‘케이티’로 분했다. 그는 샹치의 내면 깊은 곳에 자리한 어둠을 밝게 물들이는 조력자로 위험천만한 여정에 동참한다. “전 세계를 뒤져 찾아낸 완벽한 캐스팅”이라며 마블 제작진이 입을 모아 칭찬한 배우 장멍은 샹치와 오래 전 헤어진 여동생 ‘샤링’ 역을 맡았다. 첫 스크린 데뷔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액션과 감정 연기 모두 탁월하게 선보인 그는 시무 리우, 아콰피나와 함께 슈퍼 팀 다운 저력을 과시한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 2>로 마블에 입성한 양자경은 샹치의 이모 ‘난’ 역을 맡아 새로운 모습으로 관객을 찾는다. 부드럽지만 절도 있는 액션으로 관객들에게 또 한 번 특별한 모습을 선사할 예정이다.

<킹스맨>, <6 언더그라운드>, <매트릭스>, <베이비 드라이버> 제작진 참여
전 세계에서 모인 베테랑 액션 장인들이 완성시킨 익스트림 액션!
마블에서 본 적 없는 다양한 공간과 무기를 활용한 독창적 액션 시퀀스!


“마블에서 지금껏 본 적 없는 액션을 선사할 것!” 마블의 수장 케빈 파이기는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를 이처럼 한 문장으로 표현했다. 수많은 작품에 제작자로 참여했던 케빈 파이기가 자부한 만큼 LA 프리미어를 통해 첫 공개된 후 쏟아진 극찬 세례는 이를 완벽히 증명해냈다.

여러 작품에서 독창적 액션 시퀀스를 선사한 세계적인 스턴트 팀이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을 위해 모였다. 제작진은 다양한 스타일의 액션과 테크닉을 구현하기 위해 스턴트 코디네이터, 격투 코디네이터 등 비슷한 장르의 경험을 가진 제2의 제작진을 찾기 위해 전 세계를 누볐다고 전했다. <킹스맨> 시리즈의 액션 스턴트를 도맡았던 ‘브래들리 제임스 앨런’이 책임 스턴트 코디네이터로 영입되었고 미국, 호주, 캐나다에서 활약하고 있는 무브먼트 아티스트와 세계적인 안무가들이 팀에 합류했다. 데스틴 다니엘 크리튼 감독은 “모든 격투 장면에 형용사를 붙일 수 있다. 흥미진진, 정교함, 로맨틱, 비극적인, 화려한 등 단순한 전투가 아니라 중요한 감정과 스토리가 깃든 액션이 만들어졌다”면서 엄청난 비주얼을 자랑하는 격투 장면들이 스크린을 가득 채울 것이라고 전했다. 시무 리우는 모든 액션 시퀀스를 최대한 직접 소화하며 극의 리얼리티를 더했다. 5개월 간의 액션 훈련은 “가장 혹독하지만 보람찼던 시간. 하루를 마무리하고 나면 온몸이 안 아픈 곳이 없었다”라고 전할 만큼 강도 높게 진행되었다. ‘텐 링즈’를 활용한 고차원적 액션씬에는 양조위의 노력이 깃들어 있다. 액션 리허설에만 2주가 걸렸을 만큼 폭발적인 액션을 선사하기 위해 두 배우는 진심 어린 노력을 기했다.

타격감 높은 액션뿐만 아니라 다양한 공간과 무기들을 활용해 펼치는 액션 장면들도 대거 등장한다. <매트릭스>, <스파이더맨> 시리즈, <맨 인 블랙 3>, <베이비 드라이버>, <알리타: 배틀 엔젤> 등 다양한 작품에서 탁월한 촬영 기법을 선보인 ‘빌 포프’가 촬영 감독을 맡아 익스트림 액션에 경이로움을 더했다. 한정된 공간에서 빠른 격투가 이뤄진 버스 액션씬, 아슬아슬한 외벽을 넘나드는 장면, 탈로에서 펼쳐지는 대규모 전투, ‘텐 링즈’를 두고 웬우와 샹치가 강력한 힘을 폭발시키는 장면 등 공간과 액션 기법에 맞춰 촬영이 진행되었다. 이와 함께 “예상을 뛰어 넘는다! 블록버스터가 갖춰야 할 모든 것을 갖췄다!”라는 외신평이 전해지며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은 한층 더 높아지고 있다.

80여명의 의상 전문가 투입, 전체 의상의 90% 이상 자체 제작
액션의 격렬한 움직임까지 고려한 완벽한 캐릭터 분석
에이징 작업과 3D 렌더링 기술로 디테일의 디테일을 더한 의상 디자인


'매트릭스' 시리즈부터 <어메이징 스파이더멘>, <클라우드 아틀라스> , <아쿠아맨> 등 다양한 작품에서 독창적인 의상을 선보인 디자이너 킴 바렛이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의 의상 디자인을 총괄해 활약을 펼쳤다. “탈로에서는 사람들이 어떻게 살아갔을까, 그들은 어떤 방식으로 농사를 지을까” 등 인물들의 생활 방식까지 고려했다는 그는 스크린에서 거의 눈에 띄지 않는 소품이나 의상 디테일까지도 신경썼다. 샹치의 히어로 슈트 역시 캐릭터에 대한 심층적인 분석을 통한 결과물이었다. 특히 샹치의 슈트는 용의 아랫배로 만들어졌다는 설정을 더했는데 용이 벗은 허물이 아주 귀하고 탄력이 강해 마을 사람들이 가져가 보호한다는 아이디어에서 착안했다. 감독은 “킴 바렛은 의상 하나하나에 아주 많은 층을 더한다”면서 “모든 캐릭터에 대해 연구하고 옷을 통해 어떻게 캐릭터의 이야기를 풀어낼지 고민한다”며 그의 섬세한 작업 방식에 놀라움을 표했다.

킴 바렛과 의상팀은 대본과 캐릭터 해석에 많은 시간을 보냈고, 캐릭터들이 격렬한 액션을 소화할 수 있도록 그에 적합한 의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킴 바렛은 “어떻게 하면 의상이 움직임을 강화하고 배우의 기량을 높여줄지 고민했다”고 밝혔다. 또한 의상의 틈새가 올바른 위치에 들어갔는지, 필요한 움직임을 할 때 너무 꽉 끼지 않는지 확인하고자 일찌감치 스턴트 팀에 의상을 입고 리허설을 해달라 요청하기도 했다. 보다 완벽한 질감을 표현하기 위해 바느질부터 에이징 작업, 염색은 물론 3D 렌더링과 프린팅 담당자까지 80여명에 달하는 인원이 의상 작업에 참여했다. 뿐만 아니라 자수 전문가, 신발 제작 전문가, 모자 제작 전문가도 함께했다. 의상 부서에는 자체 주조 작업실까지 있었는데 영화에 나오는 의상의 90%를 의상 팀이 직접 만들었다.
메이크업 및 헤어 디자이너 릭 파인드레이터는 주조연 배우들은 물론 엑스트라 배우들의 모습까지 제대로 표현하기 위해 200개의 가발을 준비했고, 매 장면마다 헤어스타일을 다르게 표현해냈다. 특히 궁수가 활과 화살을 쏠 때 손을 사용하는 방향에는 머리카락을 없애는 등 액션씬에 있어서는 배우들이 안전하게 촬영할 수 있도록 더욱 신경을 기울였다.
킴 바렛은 “자세히 들여다보면 엄청나게 세세한 디테일들이 저마다 어떤 이야기를 하고 있는지 알 수 있을 것”이라면서 감독부터 작가, 프로덕션 디자인, 시각효과, 의상과 헤어까지 모든 팀들이 조화를 이뤄 만들어낸 새로운 세상이 펼쳐질 것임을 강조했다.

현대와 미지의 세계 탈로를 오가는 완벽한 프로덕션 디자인
위트니스 카메라로 ‘텐 링즈’에 강력한 생명력을 불어넣어준 놀라운 시각효과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은 첨단 산업의 중심이라 불리는 대표적인 현대 도시 샌프란시스코의 화려하고 세련된 시가지를 완벽하게 묘사했을 뿐 아니라 놀라운 상상력을 기반으로 미스터리한 조직 ‘텐 링즈’의 본거지부터 신비로운 분위기를 지닌 미지의 세계 탈로까지 탄탄하게 구축했다. 텐 링즈 조직의 본거지는 조직의 수장인 웬우의 감정 상태에 따라 180도 다르게 표현했다. 웬우가 사랑에 빠져 가정을 꾸리던 시기에는 연못과 식물들로 정원을 만들어 공간 전체에 따뜻한 기운이 느껴지도록 세트를 꾸몄고, 그의 아내 ‘리’가 세상을 떠난 이후에는 냉혹해진 웬우의 감정에 따라 분위기를 완전히 반전시켜 차가운 환경으로 탈바꿈시켰다. 샤링 역을 맡은 장멍은 “샤링이 어린 시절을 보낸 웬우의 집에 처음 들어선 순간 그 디테일에 감탄했다”면서 “그 안의 모든 것이 진짜였다. 벽을 만지는 순간 캐릭터의 어린 시절 기억이 내 몸속으로 흘러들어오는 것 같았다”고 극찬했다.

신비로운 세계 탈로는 시드니에서 30분 거리에 위치한 공원에 만들어졌다. 데스틴 크리튼 감독은 탈로가 모든 스토리가 합쳐지는 특별한 배경이기 때문에 임팩트가 강렬하기를 원했다. 이를 위해 프로덕션 디자이너 수 찬은 뛰어난 기술자부터 공예가, 예술가까지 수 많은 사람들과 협업을 진행했고, 작은 디테일 하나도 놓치지 않기 위해 공을 들였다. 수 찬은 “실재하지 않는 상상 속의 세상이면서 동시에 평범한 사람들이 모여 사는 복합적인 공간으로 그려내야 했다”면서 탈로가 가진 의미를 시각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많은 고민과 노력이 있었음을 강조했다. 감독은 “수 찬은 처음부터 자신의 모든 것을 쏟아부었다. 들어갈 때마다 정말로 그 세계에 와 있는 느낌이었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마블의 강력한 전설인 ‘텐 링즈’를 어떻게 표현할 것인가는 제작진의 가장 중대한 도전 과제 중 하나였다. 특히 ‘텐 링즈’가 가진 어마어마한 힘을 시각적으로 그려내는 것이 중요했다. 시각효과 팀은 배우가 실제로 착용할 수 있는 소품를 준비하고 각 링에 점을 찍어 각각의 점을 추적 마커로 사용했다. 또한 다양한 각도에서 물체의 위치와 움직임을 정교하게 잡아내는 위트니스 카메라를 도입해 배우의 팔에 자리한 링의 위치를 정확하게 캐치해냈다. 여기에 컴퓨터 그래픽으로 ‘텐 링즈’의 반짝거림과 회전, 채찍 혹은 총알과 같은 역동적인 움직임 등 사실감 넘치는 모션을 더하면서 수준 높은 리얼리티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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