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범식
+ / 국적 : 한국
+ 성별 : 남자
 
감 독
2019년 공포체험단 곤지암편
2016년 곤지암 (Gonjiam: Haunted Asylum)
2014년 워킹걸
2013년 무서운 이야기 2
2012년 무서운 이야기
2007년 기담
각 본
2019년 천문: 하늘에 묻는다 (Forbidden Dream)
2012년 미쓰 GO
2007년 기담


1942년 경성의 안생 병원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괴이한 이야기 <기담>을 통해 2007년 혜성같이 등장한 정범식 감독. <기담>의 각본과 연출을 맡은 그는 이 한 편의 영화로 관객과 평단 모두를 사로잡으며 그 실력을 인정 받은 바 있다. 정범식 감독이 보여준 가장 큰 강점은 바로 인간 내면의 공포심을 자극하는 섬세한 표현력. 대부분의 공포영화에서 공포감을 조성하기 위해 사용하는 음향효과나 갑자기 불쑥 튀어나오는 귀신 등의 영상 효과가 아니라, 상상력을 동원하게 하는 상황과 분위기를 설정해 공포감을 극대화 시키는 정범식 감독은 ‘감성공포’라는 신조어를 탄생시키며 화제를 모았다.

그리고 2012년, <기담> 이후 오랜만에 선보이는 차기작 <해와 달>에서도 정범식 감독의 주특기는 여지없이 발휘되었다. 가장 안전한 공간으로 여겨지는 ‘집’이라는 공간을 배경으로, 단 둘이 남겨진 어린 남매가 겪는 공포의 순간을 담아낸 그는 현관문 밖에 누군가 있는 것 같은 불길한 느낌, 어린 남매가 숨어 있는 공간을 향해 점점 더 가까워지는 발자국 소리 등을 활용해 관객 스스로 자연스레 남매에게 감정을 이입하도록 유도하며 공포의 정점을 선사한다. ‘감성공포’의 대가로 불리는 정범식 감독이 5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 <해와 달>을 통해 관객들은 정범식만의 ‘감성호러의 일진보된 면모’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필모그래피
영화_<기담>(2007)

수상경력
제10회 디렉터스 컷 시상식 올해의 신인감독상 <기담>
제27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신인감독상 <기담>
제8회 부산영화평론가협회상 신인감독상 <기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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