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웨이 오브 더 건] '바보'가 되기는~~~ --+ 웨이 오브 더 건
woojung78 2001-03-24 오후 8:57:50 672   [1]
주인공인 파커와 롱바우는 돈이되는것은
헌혈이든 정자파느것이든 범죄든 간에 모든지한다.
그날도 여느때와 다르지 않게 정자은행에
정자를 팔러 갔다가 부잣집의 대리모가된
로빈의 말을듣고 그녀를 납치하기로 결심한다.

처음에는 일이 수월하게 풀려 나가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보디가드,경찰,의사,치덕의 앞잡이가
개입 되면서 일은 점점더 어렵게 된다.

영화의 묘미가 누가 이 납치에서 이기게 되는가?
이것 같은데~ 영화를 보다보면 누가 이길지 뻔하게 예상된다.

영화에서 '차주인의 여자친구' '치덕앞잡이의 친구'
'할아버지 총잡이' '유리조각과 라이언필립'등 황당하고도
엽기적인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게 만들었다.

기대했던 만큼 재밌지는 않았지만 오랜만에 스크린에 등장한
라이언 필립을 볼수있는 괜찮은 영화같다.

(총 0명 참여)
pecker119
감사해요.   
2010-07-03 08:34
pecker119
감사해요.   
2010-07-03 08:22
1


twitter  facebook  me2day  cyworld 
웨이 오브 더 건(2000, The Way of the Gun)
배급사 : (주)미디어필림 인터내셔날
수입사 : (주)미디어필림 인터내셔날 / 공식홈페이지 : http://www.wayofthegun.com
이미지 더보기
  • 등급
  • 청소년 관람불가
  • 시간
  • 105 분
  • 개봉
  • 2001-03-24
  • 전문가영화평
일일조회수베스트
무비스트20자평순위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1343 [웨이 오브..] 늦게 나마 웨어 오브 더 건을 보고... (1) baekhb 01.04.18 1267 3
1288 [웨이 오브..] 꼭 후작이라고 생각하고 볼 필요는... (1) qkrnal 01.04.13 1115 0
1122 [웨이 오브..] [보스]<웨이오브더건>브라이언싱어의 부재... (2) aboss 01.03.27 785 3
1119 [웨이 오브..] [Zero] < 웨이 오브 더 건 > 이게 뭐야??? (1) cajor 01.03.27 661 0
1114 [웨이 오브..] 유주얼 서스펙트보다는 별로지만 나름대로 재미있네요 (2) arcman 01.03.26 654 4
1111 [웨이 오브..] [웨이 오브 더 건]미스테리한 반전보단 사실적인 액션이... (1) jcyun2 01.03.26 678 3
1108 [웨이 오브..] [수사]웨이 오브 더 건: 인생의 차이는 있을까? (2) daegun78 01.03.25 657 1
현재 [웨이 오브..] [웨이 오브 더 건] '바보'가 되기는~~~ --+ (2) woojung78 01.03.24 672 1
1101 [웨이 오브..] <해리>허무개그의 결정판 [웨이 오브 더 건] (1) patros 01.03.24 675 5
1091 [웨이 오브..] [웨이 오브 더 건] 베니치오 델 토로가 빛나는 영화 (1) mvgirl 01.03.23 708 0
1085 [웨이 오브..] 웨이 오브 더 건... (1) yun2235 01.03.23 619 3
1082 [웨이 오브..] <호>[웨이오브 더 건] 머피의 법칙...? (2) ysee 01.03.23 729 0
1080 [웨이 오브..] 시사회를 보고난 후 (3) whiskey00 01.03.23 734 3
1079 [웨이 오브..] 웨이 오브 더 건을 보구.. (1) niceyunjin 01.03.23 647 0
1075 [웨이 오브..] 웨이 오브 더 건~ (2) zldksn 01.03.23 623 3
1074 [웨이 오브..] Way of the Gun, The 보고 와성..^^ (2) pparkk 01.03.23 768 6
1070 [웨이 오브..] 방금 시사회를 보고 와서 (2) jypark923 01.03.22 678 1

1
인터넷신문위원회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