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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효, 김재중, 오달수, 한상진 <자칼이 온다> 언론시사회 현장 스케치~
2012년 11월 9일 금요일 | 권영탕 사진기자 이메일

지난 8일 오후 2시,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자칼이 온다>의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연출을 맡은 배형준 감독과 주연배우 송지효, 김재중, 오달수, 한상진이 함께 참석했다. <자칼이 온다>는 전설의 킬러 봉민정(송지효)이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스타 최현(김재중)을 납치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담았다. 특히, 이번 영화는 여배우 송지효의 파격 변신과 김재중의 연기 열정이 돋보인다는 평이다. 충무로 대표 연기파 배우 오달수, 한상진, 김성령까지 가세해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는 <자칼이 온다>의 언론시사회 현장, 지금부터 화보로 함께 만나보자~


2012년 11월 9일 금요일 | 취재_권영탕 사진기자(무비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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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loce2
자칼이 온다!!! 매력넘치는 멍지효 송지효씨의 매력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 시켜준 작품이 아니었나 생각해봅니다 또한 보스를 지켜라와 닥터진에서 노래가 아닌 연기라는 새로운 장르에서 매력을 보여주신 김재중씨도 이제는 배우라는 말이 어색하지 않게끔 해준 그런 작품이라고 생각됩니다 두 배우님들의 귀여운 연기 궁합이 잘 맞아떨어져서 이런 유쾌한 영화가 나왔다고 생각해요 매력넘치는 두 배우의ㅈ다음 작품도 또 기대가 되네요 송지효 김재중 화이팅!!!!!!   
2012-11-18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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