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오후 2시,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자칼이 온다>의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연출을 맡은 배형준 감독과 주연배우 송지효, 김재중, 오달수, 한상진이 함께 참석했다. <자칼이 온다>는 전설의 킬러 봉민정(송지효)이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스타 최현(김재중)을 납치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담았다. 특히, 이번 영화는 여배우 송지효의 파격 변신과 김재중의 연기 열정이 돋보인다는 평이다. 충무로 대표 연기파 배우 오달수, 한상진, 김성령까지 가세해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는 <자칼이 온다>의 언론시사회 현장, 지금부터 화보로 함께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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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1월 9일 금요일 | 취재_권영탕 사진기자(무비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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