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CGV 압구정에서 영화 <화차>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연출을 맡은 변영주 감독과 주연배우 이선균, 김민희, 조성하가 함께 참석했다. <화차>는 한 통의 전화를 받고 사라진 약혼녀(김민희)를 찾아나선 남자(이선균)와 전직 형사(조성하), 그녀의 모든 것이 가짜였다는 것을 알게 된 후 드러나는 충격적 미스터리를 그린 영화다.
2012년 3월 6일 화요일 | 취재_권영탕 사진기자(무비스트)
서울 CGV 압구정에서 영화 <화차>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연출을 맡은 변영주 감독과 주연배우 이선균, 김민희, 조성하가 함께 참석했다. <화차>는 한 통의 전화를 받고 사라진 약혼녀(김민희)를 찾아나선 남자(이선균)와 전직 형사(조성하), 그녀의 모든 것이 가짜였다는 것을 알게 된 후 드러나는 충격적 미스터리를 그린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