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CGV 왕십리에서 영화 <결정적 한방>의 기자시사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연출을 맡은 박중구 감독과 주연배우 유동근, 윤진서, 김정훈, 오광록이 함께 참석했다. <결정적 한방>은 신임장관 한국(유동근)이 무개념 날라리 보좌관 하영(윤진서), 사고뭉치 랩퍼 아들 수현(김정훈), 부패한 비리정치인 근석(오광록)등 숱한 난관을 뚫고 민생안정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코믹 터치로 그려낸 영화다.
2011년 12월 9일 금요일 | 취재_권영탕 사진기자(무비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