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CGV 압구정에서 영화 <로맨틱 헤븐>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주연배우 김수로, 김동욱, 김지원과 연출을 맡은 장진 감독이 함께 자리했다. <로맨틱 헤븐>은 꼭 한번 만나고 싶어도 절대 만날 수 없는 사람들의 천국을 넘나드는 간절한 사랑을 그린 옴니버스 영화다.
2011년 3월 18일 금요일 | 취재_권영탕 사진기자(무비스트)
서울 CGV 압구정에서 영화 <로맨틱 헤븐>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주연배우 김수로, 김동욱, 김지원과 연출을 맡은 장진 감독이 함께 자리했다. <로맨틱 헤븐>은 꼭 한번 만나고 싶어도 절대 만날 수 없는 사람들의 천국을 넘나드는 간절한 사랑을 그린 옴니버스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