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인 멧돼지를 잡으러 5인의 추격대가 출동했다!! <시실리 2km>를 연출한 신정원 감독이 이번엔 괴수 어드벤처 영화 <차우>를 탄생시켰다. 독특한 유머감각과 스릴 넘치는 액션의 쾌감을 선보인 이번 작품에서 주연을 맡은 엄태웅, 장항선, 윤제문, 정유미, 박혁권. 언론매체를 대상으로 한 첫 시사였던 만큼 설레이는 마음과 긴장을 감추지 못했던 배우들의 그때 그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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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리산 삼매리 파출소 순경 '김순경'역의 엄태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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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인 멧돼지에게 살해 당한 손녀의 복수를 위해 그가 나섰다. 전설의 포수 '천일만'역의 장항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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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드 생활 20년의 핀란드 유학파 포수 '백만배'역의 윤제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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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박 논문을 위해 식인 멧돼지는 내 손으로!! 동물 생태 연구가 '변수련'역의 정유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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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건 해결을 위해 내가 왔다! 본서 강력계 형사 '신형사'역의 박혁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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