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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엑스맨 탄생! 난 울버린이 아니라 운버린이다.
2009년 5월 7일 목요일 | 도대체 이메일


58 )
silverflim
mahler79
 
전혀 공감가지 않음..
촛불시위를 일제강점기나 육이오, 518과 같은 급으로 본다는거 자체가 어이가 없는 발상인듯..

얼추 나이까지 공개되는 아이디를 가지신 분이 하실 말투로는 좀 뭔가.. 거시기하세요. 아무리 의견이지만 타인의 생각에 어의가 없다. 이런 분들 이런말 합니다. 내가 어의없다는 내 생각을 이야기 했을 뿐이라고..

흠.. 맞습니다. 저도 이 댓글쓰신 분이 어의 없습니다.
  
2009-05-14 23:19
mahler79
전혀 공감가지 않음..
촛불시위를 일제강점기나 육이오, 518과 같은 급으로 본다는거 자체가 어이가 없는 발상인듯..   
2009-05-13 22:59
sphere20
촛불은 다시 타오를수 있을까?
문득 이런 의문이 드네요.   
2009-05-13 17:49
deux18
ㅎㅎㅎㅎ   
2009-05-12 18:50
june0110
저번 글까지는 그러려니 했지만,

이건 예전에 미친소 홈페이지에 나돌던 맹목적인 성향의 컨텐츠와

크게 다를 바가 없군요.

정치이슈에 대한 비판을 하시려면 제대로 하셔야지

이런 식으로 무슨 맥락도 없고 개연성도 없이 불쑥 등장시키는 것은

민생이 걸려있는 중요한 사회문제를 농담따먹기나

개개인의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전락시키는 것 뿐

어떤 긍정적 효과도 기대할 수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권위있는 매체라고 생각하는 무비스트에

이런 콘텐츠가 올라온다는 사실이 의아하군요.

아니면 이 코너의 성격이라도 분명히 해주시던지..

영화 패러디인지 아니면 정치 풍자인지,

아니면 영화 패러디를 이용한 정치 풍자로 나가실 것인지...

두 개가 이런 식으로 쌩뚱맞게 같이 있으니

낯뜨겁습니다.

저의 의견은 이번 한 편의 만화에만 국한된 것입니다.

이전 만화들은 저도 재미있게 봤었습니다.^^;   
2009-05-12 00:02
shelby8318
씁쓸하군   
2009-05-11 19:00
podosodaz
ㅋㅋㅋㅋㅋ   
2009-05-11 07:09
justjpk
ㅋㅋ   
2009-05-10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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