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은 에단 헌트(톰 크르주)와 IMF 팀원들이 국제적인 테러 조직에 맞서 불가능한 미션을 수행하는 과정을 그린 액션. <유주얼 서스펙트>의 각본가인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에는 제레미 레너, 사이먼 페그, 레베카 퍼거슨, 알렉 볼드윈 등이 출연한다.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과 톰 크루즈는 <잭 리처>로 작업한 바 있다.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다섯 번째 작품인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은 오는 30일 개봉 예정이다.
● 한마디
<잭 리처> 이후 2년 6개월 만에 한국을 찾은 톰 크루즈.
2015년 7월 15일 수요일 | 글_안석현 기자(ash@movist.com 무비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