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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우> 식인 멧돼지 '팔복씨' 전격 인터뷰!
2009년 7월 31일 금요일 | Self Fish 이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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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elro
스물넷에 부모님을 여읜 동욱. 두 여동생과 막내 동현을 뒷바라지하며 가장 노릇을 하느라 마흔이 넘도록 결혼도 못한 채 혼자 살고 있다. 동생들의 뒷바라지만이 전부인 동욱은 자신의 마흔 번째 생일, 시집간 두 여동생에게 외면 받고 외로움을 느끼게 된다. 무대 위의 불은 꺼지고 현관문이 열리며 검은 그림자 하나가 들어온다. 동욱은 당황해 낯선 그림자를 공격하려 한다. 이때 불이 켜지고 마주 선 두 사람. 그러나 검은 그림자의 정체는 바로 동욱의 막내 동생인 동현이었다. 7년 만에 그들의 재회는 이렇게 이뤄진다. 지난 날의 이야기를 해오다 동현의   
2009-08-06 22:06
bluestar611
웃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2009-08-06 17:55
ikhikh
팔복씨 고생이 많았지... 제대로 등장도 못하고 ㅋㅋㅋ   
2009-08-06 17:49
godkeeper
그래도 나름 재미 있더라구요   
2009-08-06 16:46
toodury
ㅋㅋ 한참을 웃었네요~~~정말 상상력이 뛰어나네요~차우에대한 호기심일 일게 만드는 카툰이네요~   
2009-08-06 16:09
starin79
영화의 캐릭터로 하니깐 ㅋㅋ 재밌네요~~   
2009-08-06 15:26
jiheon07
공포 코미디 ㅋ 배꼽빠지는줄 알았어여
꼭 보세요 짱짱 추천 !!!!!   
2009-08-06 15:20
sc1006
차우를 보고나서 이 카툰을 보아서 그런가...
정말 넘 재미잇어여,..
괴수영화가 동물들의 로망이라...ㅎㅎ   
2009-08-06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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