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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기대작 <다빈치 코드> 어떨 거 같아요? 오리지널 포스터 증정!!
2006년 1월 6일 금요일 | 서대원 기자 이메일


2006년 최고의 기대작 중 하나인 <다빈치 코드>가
드디어 5월 19일 전세계 동시 극장에 걸릴 예정이다.

모르면 따 당할 만큼 거센 돌풍을 일으켰던 원작의 가공할 만한 인기,
픽션과 논픽션이 어우러져 뿜어낼 숨 막히는 사건과 사건
그리고 이름값 하는 론 하워드 감독 톰 행크스 오드리 토투 등
여러 모로 당 영화! 일찌감치 기대치 급상승 중이다.

요러한 업(UP)스러운 분위기에 맞춰 ‘<다빈치 코드> 어떨지?’ 간단 기대 멘트 날려주시길 바란다.

● 오리지널 포스터 30장 증정
● 기간: 1월 6일~15일
● 발표: 1월 16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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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eolm33
원작을 봤기 때문에 더 궁금한 영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오드리가 쟁쟁한 경쟁을 뚫고 나와서 더 기대되는 영화   
2006-01-11 22:55
psy8375
최고의 원작소설 다빈치코드에 론 하워드 감독 거기에 톰행크스까지..
이 조합을 보고 정녕 이 영화를 외면할 수 있을까..?   
2006-01-11 22:50
finkl0915
언제 개봉하느냐가 관건입니다.!! 책으로 너무 많이들 접했기때문에 초반에 소문이 어떻게 퍼지느냐가 중요합니다.   
2006-01-11 22:46
nom12013
도대체 어떤 건지 함 봐봅시다   
2006-01-11 22:38
tjalgml
책으로는 재미있게 읽었는데 글쎄요 많은 사람들이 다빈치 코드의 책을 읽고 상상을 했을텐데 영화에서도 사람들이 상상하는것과 일치할까요.. 일치를 한다면 다빈치 코드영화는 성공할거에요.   
2006-01-11 22:17
grenadin
다빈치 코드.. 톰행크스이기에 더욱 기대되는 영화죠.. 군대에서 이틀동안 밤새면서 읽었던 기억이 나네요..   
2006-01-11 22:16
suji120
책도 재미있었는데영화도 재밌을거 같아염^^   
2006-01-11 22:07
csbaraki
소설을 영화화한 것은 언제든 기대치에 못 따르는 주관적인 아쉬움이 있겠지요. 허나 다빈치코드를 읽지 않은 저와 같은 관객에겐 더없이 기대가 높은 작품이 아닐까 합니다. 톰 아저씨가 아니면 그 배역은 누구도 맡기 어렵다..란 개인적인 생각과 아멜리아의 이미지가 너무 강했던 그녀가 사뭇 달라보여 또 보고 싶은 이유가 커지네요.
예술품에 얽힌 비밀의 스릴러, 흥미가 진진하죠! ^^   
2006-01-11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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