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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 보고 리플 달면 그럴싸한 경품이 내꺼!!
2005년 12월 19일 월요일 | 서대원 기자 이메일



김동원 장진 류승완 박경희 정지우 감독 등 이들 스타감독의 이름만으로도 호기심이 발동하기에 모자람 없는 <다섯 개의 시선>이 1월 13일 관객을 찾을 예정이다.

2003년 <여섯 개의 시선>에 이은 국가인권위원회의 두 번째 프로젝트인 <다섯 개의 시선>은 ‘차별’이라는 무거운 주제를 이미 대중성을 입증 받은 다섯 감독들의 번뜩이는 재치와 유머 그리고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낸 옴니버스 영화다. 하나........

차별이니 국가인궈위원회의니 해서 당 영화, 그닥 재미와는 먼 영화로 치부돼 왔고 현재도 사실상 진행형이다. 이거 분명 오해다. 필자가 장담한다. 여느 상업대중영화보다도 흥미진진!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볼 정도로 대중을 염두에 두고 제작된 색다른 재미와 감동의 영화라는 말씀이다. 보시면 안다. 13일 금요일!인 1월 13일부터...


포스터 보고 리플 달면 그럴싸한 경품이 내꺼!

● DVD플레이어_1명
● 프린터_1명
● 삐에뜨로 식사권_10명
● 도서 상품권_5명

● 기간: 12월 19일~31일
● 발표: 2006년 1월 2일(월)

1430 )
gks8138
별로.. 포스터 밑 부분은 뭔가 이미지를 전달하는데.. 윗 부분은.. 왠 뭐 먹으라고 건내주는것이.. 건내주는 폼도 어색하고.. 밑의 이미지파와 매치가 안된다..   
2005-12-31 06:13
chingching1
어지러운 영화...흔들리는 삶만큼이나 그들의 삶도 정돈되지 않은 느낌...감독들은 어떤 시선으로 바라봤을까?   
2005-12-31 06:00
bliss0108
다섯 명의 감독이 만든 영화는 과연 어떨지 정말 궁금해지네요.
오토바이 밖에 모르는 외로운 배낭을 멘 소년이라..
과연 그는 누구일까요? 어떤이죠?
궁금해욧!
개봉일이 기다려져요. 두구두구!!   
2005-12-31 05:35
ohyesj
쟁쟁한 감독들이 만든 영화 ..보고싶네요   
2005-12-31 05:30
soonhong1
5가지의색다른 경험을보여주는영화같아요.예전에도 이런종류의영화가있었죠....   
2005-12-31 04:32
enger100
재미를 추구한다면 1위까지 올라올 만한 영화는 아니지만
정말 많은 생각할 거리를 주는 영화입니다.
작년에 PIFF에서 여섯개의 시선이 상영되었었는데
박찬욱감독의 '찬드라의 경우' 를 보면서
우리나라에서 소외받는 소수층들에 대해서 많은 생각들을 할 수 있었습니다.말그대로 다섯개의 시선입니다.사회적 소수자들에 대해 미치지 못하는 시선을 감독들이 각각의 시각에서 비춰줘서 많은 걸 느끼게해준 영화입니다.   
2005-12-31 04:03
happysoogi
믿을만한 감독들!!
내가 좋아하는 옴니버스~~!!
포스터의 노란색이 따뜻한 빛을 느끼게도... 그레이톤이 섞인것이 조금은 아프게도...   
2005-12-31 03:48
dream9544
사람을 믿고,
감독을 믿고 볼 수 있는 영화!   
2005-12-31 0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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