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황제>와 <마지막 사랑>에 이어 다시 한번 동양문화에 도전한 베르나르도 베르톨루치 감독의 영화. 이번엔 싯다르타, 즉 부처를 그 대상으로 삼았고 주인공 역으로 키아누 리브스가 출연한다. 베르톨루치와 콤비를 이뤄 활동하는 비토리오 스토라로의 촬영은 정말 뛰어나다.
(총 5명 참여)
apfl529
우왕굳
2010-06-05
11:55
codger
깨달음의 길은 역시 어렵군
2008-01-11
11:45
bjmaximus
키아누 리브스 나와서 봤다가 하품만 나왔던 영화
2006-10-06
17:11
js7keien
[마지막황제]에서 보여준 연출력은 왜 출장 보냈을까?
2006-08-24
15:18
ssuede79
불교의 윤회사상에 관심이 있어서 개인적으로 흥미로웠던 영화. 키아누 리브스의 외모가 동양적이긴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