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는 음란물 단속, 밤에는 19금 웹소설 집필! 동화 작가를 꿈꾸던 그녀의 아찔한 재능이 화끈하게 터졌다! 올겨울, 극장가 뜨겁게 달굴 재능 발견 코미디의 탄생!
오랜만에 만나는 화끈한 매력의 코미디 영화 ‘동화지만 청불입니다’가 올겨울 극장가를 뜨겁게 달굴 전망이다. 대다수 아이들이 즐겨보는 동화가 청소년 관람불가란 뜻의 제목에서부터 눈길을 끄는 ‘동화지만 청불입니다’는 동화 작가가 꿈이지만 현실은 음란물 단속 공무원인 단비가 어쩔 수 없이 19금 웹소설을 쓰다 뜻밖의 성스러운 글재주에 눈을 뜨는 재능 발견 코미디 영화이다.
동화 작가를 꿈꾸는 음란물 단속 공무원이 19금 웹소설을 쓴다는 아이러니하면서도 독특한 설정에서 출발한 코미디 작품이다. 성인 웹소설을 야설이라고 폄하하던 단비가 19금 소설을 집필하며 본인도 몰랐던 내면의 성스러운 재능을 발견하는 과정을 유쾌하게 그려내 관객들에게 아찔한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그뿐만 아니라, 낮에는 공무원으로서 단속 생활, 밤에는 동화 작가 지망생이자 성인 웹소설 작가로서의 집필 생활을 오가는, 원치 않았지만 그 누구보다 은밀한 갓생(?)을 누리는 단비의 상황으로 웃음을 전할 예정이다. 그 외에도 톡톡 튀는 캐릭터들이 만들어내는 유쾌한 웃음부터 단비가 19금 웹소설에 몰입하게 되면서 그려지는 발칙한 상상까지 코미디 장르가 지닌 장점을 모두 담고 있다. 이에 대해 박지현, 최시원은 각각 “다방면의 매력을 지닌 귀여우면서 발칙하기도 한 유쾌한 코미디”, “보면 볼수록 웃음이 새어 나오는 유쾌한 코미디 작품”이라고 밝혔다. 이처럼 발칙함과 귀여움, 유쾌함이 공존하는 ‘동화지만 청불입니다’만의 다채로운 매력으로 올겨울 연인뿐 아니라, 친구들과 함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코미디의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코미디 장르에 처음 도전한 박지현과 코미디에 능통한 최시원 & 성동일의 신선한 만남! 새내기 - 권태기 - 정체기 맞이한 이들의 유쾌발칙한 케미가 펼쳐진다!
영화 ’동화지만 청불입니다’는 처음으로 코미디 장르에 도전하는 코미디 새내기 박지현, 능청스러운 코미디 연기로 눈도장 찍은 최시원, 연기 내공으로 다져진 코미디 연기의 대가 성동일, 세 배우의 유쾌하고 신선한 케미가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 박지현은 케미 요정으로 활약하며 최시원과는 음란물 단속 업무부터 19금 웹소설 집필까지 응원받는 아찔한 선후배 케미를, 성동일과는 1억을 빚지는 악연으로 시작된 사제 케미를 선사하며 새로운 시너지를 발휘할 것이다.
먼저 영화 ‘곤지암’으로 얼굴을 알린 박지현은 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등에서 안정적인 연기로 배우로서의 입지를 단단히 했다. 이후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 ‘재벌X형사’를 통해 대중들에게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켰고, 최근 영화 ‘히든페이스’를 통해 연기 스펙트럼을 넓히면서 한계 없는 연기력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동화지만 청불입니다’에서는 음란물을 단속하는 새내기 공무원이지만 우연한 계기로 19금 웹소설을 쓰게 되는 동화 작가 지망생 단비 역을 맡아 난생처음 코미디 연기에 도전한다. 박지현은 인터뷰에서 "코미디 연기를 단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다. 스무 살 때부터 코미디를 사랑했고, 코미디에 대한 갈증이 깊을 때 만난 게 바로 이 작품이었다. 기존에 보여드리지 못했던 모습들을 대중들에게 보여드릴 수 있겠다는 마음으로 도전했다"라며 코미디 장르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이번 작품에서 보여줄 새로운 모습과 그만의 해석으로 완성될 단비 캐릭터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음란물을 단속하다 권태기에 빠진 왕년의 에이스 공무원 정석 역은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를 비롯해 ‘변혁의 사랑’, ‘국민 여러분!’, ‘술꾼도시여자들’ 등에서 독보적인 코믹 연기를 선보여 온 최시원이 맡았다. 정석이 결국 사표를 던지려던 때에 팀에 들어온 신입 단비의 비밀스러운 이중생활을 알게 된 후 단비를 응원하면서 활기를 되찾는 인물이다. 최시원은 몸을 사리지 않는 코믹 연기로 정석 역을 유쾌하게 소화하며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여기에 드라마 ‘응답하라’ 시리즈, ‘괜찮아, 사랑이야’와 영화 ‘탐정’, ‘청년경찰’, ‘담보’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코미디 연기의 장인으로 등극한 성동일이 19금 웹소설계 대부 황대표 역을 연기한다. 신인 작가를 발굴하는 족족 경쟁사에 뺏기면서 정체기를 겪고 있던 황대표는 접촉 사고로 얽힌 단비에게서 스타 작가의 떡잎을 알아보고 성스러운 재능을 일깨우는 인물이다. 깊이 있는 내공의 연기력으로 성인 문학에 대한 자신만의 신념이 있는 황대표 캐릭터를 완벽하게 표현하며 관객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녀들의 아찔한 경험과 상상은 19금 웹소설이 된다! ‘엘리베이터’에서 생긴 일부터 ‘진짜 사나이’, ‘왕자와 일곱 난쟁이’까지 솔직 대담한 에피소드들의 향연!
영화 속 단비가 집필하게 되는 19금 웹소설 에피소드들은 또 다른 볼거리로 아찔한 재미를 전할 예정이다. 여태 동화만 써오던 단비는 19금 웹소설 집필에 어려움을 겪게 되고, 좀처럼 감을 잡지 못하는 단비를 위해 보다 못한 친구들은 단비에게 자신들의 경험담을 들려주게 된다. 채영(황세온)은 대학 시절 엘리베이터에서 겪은 자신의 발칙한 경험을 말해주고, 단비는 채영의 경험담을 바탕으로 드디어 웹소설을 써 내려가기 시작한다. 이어 정혜(설우인)의 8년 된 남자 친구가 군대를 간 고무신 시절에 벌어진 대담한 일화, 일명 ‘진짜 사나이’ 에피소드가 펼쳐진다. 머릿속에 동화밖에 없던 순수한 단비가 프로연애러 친구들의 경험담을 빌려 쓴 19금 웹소설은 소위 대박을 터트리게 되고, 이에 힘입어 단비는 자신도 모르게 음란 마귀가 씐 듯 점점 집필에 박차를 가하게 된다.
마지막으로 ‘왕자와 일곱 난쟁이’ 에피소드는 기존의 동화에 단비의 19금 상상력을 더해 탄생한 이야기로, 극 중 정석(최시원), 황대표(성동일) 등의 캐릭터들이 에피소드 속 인물로 등장하는 연극으로 구현된다. 박지현은 이 장면을 두고 “한 편의 연극 같았다. 모든 배우분이 한자리에 다 모여서 연극에 나올 법한 분장과 연극 톤으로 연기를 하는 것이 재미있었다. 단비의 상상으로 탄생한 성인 웹소설의 내용을 연극으로 풀어나간다는 게 참신했다”라고 전하며 제일 기억에 남는 장면으로 꼽은 바 있다. 이렇듯 ‘동화지만 청불입니다’ 속 아찔한 상상이 가득한 단비의 웹소설 에피소드들은 극의 매력을 배가시킬 뿐 아니라, 솔직하고 대담한 영화를 기다린 관객들에게 색다른 짜릿함을 선사할 것이다.
발칙한 코미디에 귀여움 한 스푼! 누구에게도 말 못할 그녀의 상상을 애니메이션 캐릭터로 구현하다!
단비의 아찔한 상상력과 뜻밖의 재능은 애니메이션 CG로 구현돼, ‘동화지만 청불입니다’만의 톡톡 튀는 매력과 신선한 재미를 완성했다. 극 중 단비는 아빠가 집필한 동화 ‘토마스의 모험’에 나오는 동물 피규어들을 상상 속 친구로 가지고 있다. 동화 속 중심 캐릭터인 토마스, 조세피나, 너구리, 수탉은 단비에게 아빠와의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소중한 존재이자, 위로와 응원을 건네는 친구로 단비의 곁에 머무른다. 동시에 상상의 세계를 한층 풍성하게 하는 존재로서 사랑스럽고 발칙한, 단비만의 매력을 드러나게 한다. 캐릭터들은 단비의 상상에 따라 움직이기도 하고, 때로는 19금 웹소설 집필 과정을 도우며 그녀의 성스러운 창작 본능을 눈뜨게 한다. 특히 점차 발전하는 단비의 19금 상상력에 맞춰 변하는 캐릭터들의 모습은, 영화의 또 다른 웃음 포인트로서 관객들을 사로잡는다.
단비가 집필하는 19금 웹소설의 내용 또한 애니메이션을 통해 비주얼화되며, 숨겨왔던 그녀의 은밀한 재능을 시각화시킨다. 공무원 선배 정석이 알려준 성기를 지칭하는 은어인 1번, 2번을 활용하며 첫 19금 소설을 완성하는 단비와, 애니메이션을 통해 시각화된 소설의 내용은 보는 이들의 상상력을 구체화할 뿐만 아니라 아찔한 즐거움을 안길 것이다. 이처럼 발칙하고 사랑스러운 코미디와 동화 같은 애니메이션 CG의 신선한 만남은, 기존의 코미디 영화에선 경험하지 못한 신선한 재미를 제공할 예정이다.
작품을 연출한 이종석 감독은 “단비는 상상력이 되게 많은 인물이다. 단비가 상상하는 모습과 사는 집을 잘 표현하고 싶었다. 너무 비현실적으로만 보이지 않았으면 했고, 현실과 비현실을 적절히 조화를 이루면서 재미있게 보여주고 싶었다”라고 언급하며 애니메이션을 영화 속에 도입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또한 “비현실적인 모습이지만 단비의 상상 속에서는 실제로 움직이는 것이라 비현실적이지 않았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이며, CG 작업 과정에서 가장 중점적으로 고민한 지점을 언급했다. 실제 작업 과정에서 감독은 의도, 표정, 움직임 모두 하나하나 여러 번 시뮬레이션하며, CG 팀과 오랜 기간 논의를 거쳤다고 밝혔다. 그렇게 완성된 캐릭터들은 상상과 현실의 경계를 허물며, 19금 웹소설 작가로 성장하는 단비를 한층 디테일하게 드러낸다. 이처럼 감독과 제작진들의 고민과 노력이 깃든 애니메이션 CG는 관객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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