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매 오픈 4시간 만에 전체 예매율 1위 등극, 북미 사전 예매량 신기록! 전 세계가 기다려온 마블의 초강력 히어로 ‘닥터 스트레인지’의 귀환! “MCU 사상 가장 환상적인 페이즈!” 더욱 강력해진 그의 여정을 주목하라!
2022년 5월 4일, 마침내 전 세계가 기다려온 마블의 가장 강력한 히어로 ‘닥터 스트레인지’가 돌아온다. 지난 2016년, ‘닥터 스트레인지’의 강렬한 데뷔와 함께 544만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며 국내 박스오피스 TOP 10에 등극한 <닥터 스트레인지>의 속편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는 6년 만에 찾아온 ‘닥터 스트레인지’의 두 번째 솔로 무비로 전 세계 영화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2022년 북미 최고 사전 판매량을 기록한 데 이어 국내에서 역시 예매 오픈 4시간 만에 전체 예매율 1위에 등극한 것은 물론 2020-2022년 개봉작 중, 동시기 사전 최고 예매량을 기록하며 남다른 흥행 저력을 보여준 이번 작품은 개봉 D-6을 앞두고 사전 예매량 38만 장을 돌파하는 등 부동의 예매율 1위를 수성, 2022년 최고 기대작 다운 놀라운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전 세계 동시 개봉을 확정한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는 모든 상상을 초월하는 광기의 멀티버스 속, MCU 사상 최초로 끝없이 펼쳐지는 차원의 균열과 뒤엉킨 시공간을 그린 수퍼내추럴 스릴러 블록버스터다. <스파이더맨> 3부작을 연출하며 독보적 연출력과 뛰어난 영상미를 선보인 샘 레이미 감독과 디즈니+ 마블 오리지널 시리즈 중 역대 최고 프리미어 시청률을 기록한 [로키]의 각본을 맡은 마이클 월드론이 새롭게 합류해 더욱 완성도 높은 작품의 탄생을 알린다. 여기에 멀티버스의 균열을 막기 위해 상상조차 할 수 없는 미지의 세계로 여정을 떠나는 ‘닥터 스트레인지’(베네딕트 컴버배치)와 어둠의 힘과 함께 폭주하며 ‘스칼렛 위치’로 거듭난 ‘완다’(엘리자베스 올슨), ‘닥터 스트레인지’의 조력자이자 멀티버스의 균열이 일으킨 공포를 막으려는 ‘웡’(베네딕트 웡) 등 기존 마블 시리즈에서 만난 반가운 얼굴들부터 멀티버스의 균열과 함께 나타난 베일의 싸인 소녀 ‘아메리카 차베즈’(소치틀 고메즈)를 비롯한 다채로운 NEW 캐릭터들이 등장을 예고해 궁금증과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닥터 스트레인지’ 역으로 다시 한번 대체불가한 압도적인 존재감을 보여줄 베네딕트 컴버배치는 이번 작품에 대해 “MCU의 가장 환상적인 페이즈”라고 자부했다. 또한 “상상과 스릴, 폭로, 새로운 캐릭터들, 전혀 예상치 못한 스토리 반전과 전개가 담겨있다. 또한 완전히 다른 두 가지 면이 공존한다”면서 "닥터 스트레인지가 가진 매력”이라고 강조했다. 이처럼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는 마블의 극한 상상력으로 완성된 역대급 스케일을 예고하며 2022년 전 세계를 사로잡을 가장 강력한 흥행 블록버스터의 탄생을 알렸다.
베네딕트 컴버배치의 1인 다역 연기 도전부터 엘리자베스 올슨의 선과 악을 넘나드는 열연까지! 할리우드 최고 배우들의 혼신의 열연 화제!
이번 작품에는 할리우드 최고의 배우들이 캐릭터에 완벽하게 녹아든 혼신의 열연을 펼치며 관객들을 작품 속으로 이끈다.
먼저 마블의 초강력 히어로이자 마블 페이즈 4의 핵심 캐릭터로 손꼽히는 ‘닥터 스트레인지’ 역을 맡은 베네딕트 컴버배치는 한층 더 변화된 모습으로 관객들을 사로잡는다. 베네딕트 컴버배치는 ‘닥터 스트레인지’ 캐릭터의 매력 포인트인 뛰어난 지성과 오만하고 까칠한 성격, 깊이 있는 내면 연기를 탁월하게 그려내며 ‘닥터 스트레인지 그 자체’라는 평과 함께 전 세계 관객들의 사랑을 받았다. 이번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에서는 ‘광기의 멀티버스’가 깨어나며 벌어지는 예측불가 스토리와 새롭게 등장하는 캐릭터들 사이에서 균형을 잡는 압도적 열연뿐 아니라 다른 차원의 ‘닥터 스트레인지’ 캐릭터를 소화하는 1인 다역 연기까지 펼쳐낼 예정이다. 그는 1인 다역 연기를 선보인 것에 대해 “무척 재미있었다. 내가 다른 버전의 나와 대면하는 아주 중요한 장면도 나온다. 다른 버전의 나와 마주하고 다른 캐릭터를 연기할 수 있어서 정말 즐거웠다. 관객들에게 ‘스트레인지’와 ‘스트레인지’가 대면하는 장면을 꼭 보여주고 싶다”고 전해 더욱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이어 2014년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를 통해 처음 등장한 이후 지난 8년간 MCU 세계관에서 염력, 정신 조작 등 독보적이고 강력한 능력을 통해 관객들을 사로잡아온 ‘완다’ 역의 엘리자베스 올슨은 이번 작품을 통해 단순한 히어로 캐릭터를 넘어 보다 다채로운 감정들을 느끼고 성장해가는 캐릭터의 진면목을 완벽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그는 “처음부터 ‘완다’를 연기하는 것이 즐거웠던 이유는 그가 자신만의 명확한 신념을 가진 캐릭터이기 때문”이라고 말하며 입체적인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밝혔다. 또한 ‘완다’가 MCU 세계관에서 겪어온 희생, 슬픔, 분노, 사랑, 연대 등의 다채로운 감정이 이번 작품에서 폭발할 것으로 예고되어 또 한 번의 열연을 기대하게 한다. 여기에 이번 작품에 새롭게 합류한 마블의 NEW 캐릭터 ‘아메리카 차베즈’ 역은 할리우드 신예 소치틀 고메즈가 맡아 작품의 활력을 더한다. ‘아메리카 차베즈’는 멀티버스의 포털을 열어 다른 차원으로 이동할 수 있는 신비로운 능력을 지닌 캐릭터다. 소치틀 고메즈는 “자신의 힘을 컨트롤하는 데 서툴지만 어떤 불리한 상황에서도 자신감 넘치는 캐릭터다. 그래서 응원하고 싶어진다” 고 전하며 ‘닥터 스트레인지’를 비롯한 다른 캐릭터들과 어떤 케미를 선보일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끝으로 전편의 흥행 주역인 ‘웡’ 역의 베네딕트 웡, ‘모르도’ 역의 치웨텔 에지오포, ‘크리스틴 팔머’ 역의 레이첼 맥아담스의 합류 역시 빼놓을 수 없는 기대 포인트이다. 이들은 <닥터 스트레인지> 1편 이후 저마다의 인생을 살아온 캐릭터로 이들이 과연 이번 작품을 통해 어떤 모습을 선보일지 기대를 모은다. 레이첼 맥아담스는 “같은 캐릭터를 다시 연기할 수 있다는 것은 큰 선물이다”라며 “이번 작품에서 ‘닥터 스트레인지’와 그동안 하지 못했던 말들을 나누는 장면이 있는데 ‘크리스틴’에게는 진정한 마무리가 되는 장면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혀 이번 작품을 통해 캐릭터들의 서사가 어떤 식으로 완성될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끝없는 차원의 균열 속, 광기의 멀티버스가 열린다! MCU의 대부이자 공포 장르의 대가 ‘샘 레이미’ 감독이 선사하는 마블 최초 수퍼내추럴 스릴러 블록버스터의 탄생!
토비 맥과이어 주연의 오리지널 <스파이더맨> 시리즈를 통해 초기 MCU를 견인했던 샘 레이미 감독이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로 15년 만에 다시 마블 히어로 작품의 연출을 맡아 혼돈과 공포로 가득한 광기의 멀티버스 속으로 관객들을 초대한다. <이블 데드> 시리즈를 시작으로 <다크맨>, <드래그 미 투 헬> 등 자신만의 개성이 담긴 호러 장르를 선보여온 샘 레이미 감독은 마블의 초강력 히어로 ‘닥터 스트레인지’와 함께 그동안 마블 히어로 장르에서 본 적 없는 독보적인 분위기를 완성하며 전 세계 영화 팬들에게 완전히 색다른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마블의 수장 케빈 파이기는 “샘 레이미 감독이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의 연출을 맡다니, 정말 꿈만 같았다”면서 “우리는 처음부터 <닥터 스트레인지> 속편이 이런 방향이길 원했다”고 밝히며 그의 합류에 굉장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샘 레이미 감독은 “<닥터 스트레인지> 1편의 열렬한 팬이었다. 정말 지적이고 흥미로운 영화다. 그래서 제안을 받았을 때 정말 좋은 도전이라고 생각했다”며 MCU로 다시 돌아오게 된 소회를 털어놓았다. 또한 “이번 작품에 공포 요소를 넣고 싶다는 케빈 파이기의 말이 흥미로웠다”고 전하며 “팬들의 기대를 전혀 예상치 못한 방법으로 충족시켜 줄 것”이라고 포부를 전해 마블 최초의 ‘수퍼내추럴 스릴러 블록버스터’의 탄생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다.
샘 레이미 감독과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들 또한 그에 대한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베네딕트 컴버배치는 “샘 레이미 감독은 영화계 전설 같은 존재다. 특히 이런 장르에서 탁월하다”며 두터운 신뢰를 드러냈다. 또한 “그는 이번 작품에 열의가 굉장했다. 이 세계를 깊이 이해하는 동시에 자신만의 색깔을 담아내려고 노력했다. 멋진 유머와 유쾌한 분위기 등 모든 요소가 녹아 있다. 훌륭한 감독이다”라며 작품을 대하는 그의 열정과 섬세하고 완성도 높은 작업에 박수를 보냈다. 엘리자베스 올슨 역시 “샘 레이미 감독과 함께 캐릭터를 연구하고 아이디어를 주고받는 게 정말 재미있었다. 아이디어를 내고 이를 실현시킬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격려해 준다”라며 MCU로 화려하게 복귀한 샘 레이미 감독과의 완벽했던 호흡을 전해 마블의 새로운 역작의 탄생을 예고했다.
마블의 역사를 새로 쓸 압도적 시각 효과! 역대급 비주얼 혁명으로 관객들을 멀티버스의 신세계로 안내하다!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는 마블 역사를 새롭게 쓸 화려한 시각효과를 통해 관객들을 멀티버스의 신세계로 안내할 예정이다. 이번 작품은 여러 차원을 오가는 압도적이고 스펙터클한 비주얼, 지금까지 본 적 없는 놀라운 액션과 스릴 등 관객들에게 극장의 존재 이유를 증명할 압도적 시네마틱 체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작품의 연출을 맡은 샘 레이미 감독은 “우리 우주와 다른 여러 우주를 정확하게 묘사해야 하므로 스케일이 클 수밖에 없었다”면서 “세계를 만드는 것과 우주를 만드는 것은 엄연히 다르다. 무척 흥미진진한 도전이었다”고 밝혀 영화의 스케일이 전할 놀라움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베네딕트 컴버배치 역시 “시각효과 감독인 ‘자넥 서스’는 정말 천재적”이라며 “작품을 직접 보면 정말 환상적일 것이고, 관객들을 사로잡을 것 같다”며 마블의 극한 상상력으로 완성된 이번 작품의 시각효과에 자부심을 드러냈다. 또한 ‘아메리카 차베즈’ 역의 소치틀 고메즈는 “이번 작품은 스케일이 엄청나다. 그동안 MCU에서 다뤄지지 않은 수많은 가능성과 새로운 스토리의 문을 열어준다”고 밝혀 더욱 기대를 고조시킨다.
여기에 작품의 리얼리티를 더하며 관객들의 몰입감을 높일 대규모 세트에서의 촬영이 이루어져 더욱 완벽한 완성도를 예고한다. 소치틀 고메즈는 “뉴욕 거리를 엄청나게 달렸다. 내가 달리는 장면에 특수효과가 들어가는데, 불이 꺼지고, 나무가 쓰러지고, 차들이 부딪히고, 소화전이 터지고, 뒤에서는 건물이 무너진다”라며 모든 것이 실제 상황처럼 진행되는 놀라움이 가득했던 촬영 현장을 전했다. 이에 더해, “이 모든 특수 효과가 실제로 터지기 때문에 단 한 번에 연기를 성공시켜야만 했다. 하지만 운 좋게도 모두 제때 잘 작동했고,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멋진 장면이 나왔다”라며 그가 선보일 박진감 넘치는 액션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소치틀 고메즈와 함께 한층 더 다채로워질 액션을 선보일 베네딕트 컴버배치는 “제작진의 상상력이 정말 거대하다. 건물 20층 높이의 무언가가 나에게 돌진하고 버스가 날아오는 장면을 다 구현해냈다”라며 우주를 넘나드는 MCU 제작진들의 상상력과 이를 뛰어넘는 완벽한 프로덕션에 대한 감탄을 잊지 않았다.
이처럼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는 전편을 능가하는 또 한 번의 비주얼 혁명을 예고하며 관객들의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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