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리볼버(2005, Revolver)
배급사 : (주)제이앤씨미디어그룹
수입사 : 조이앤시네마 /

리볼버 : 티저 예고편

[뉴스종합] 무비스트! 이번 주 영화 어때? 8월 3주차 영화평 22.08.19
[리뷰] 풍성 장발 제이슨 스타뎀의 범죄 스릴러 (오락성 6 작품성 6) 22.08.18
가이리치가 남긴 오점 hyosuk88 11.02.18
mtv스타일나는화면스토리는지루함 anon13 09.04.27
제이슨 형님은 액션 안해도.... 반 먹고 들어가네요.. ★★★★☆  w1456 10.11.01
화끈한 액션이나 두뇌싸움을 기대했었는데.. 지루하다. ★★  korpym 10.09.05
리오타의 입이다물어지지않는 연기력만으로도 별 다섯~! ★★★★★  wiecy 10.08.10



<캐시트럭> <분노의 질주> 제이슨 스타뎀 주연!
가슴에는 복수를 품고 머리에는 분노를 심었다!
7년을 기다려 온 그의 압도적인 복수 질주가 시작된다!


육해공을 넘나들며 모든 종류의 액션을 스턴트 없이 직접 소화하는 제이슨 스타뎀은 특유의 허스키함이 담긴 꿀성대와 수트핏, 크로스핏으로 다져진 탄탄한 바디와 사랑스러운 유머 센스까지 갖춰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할리우드 대표 액션배우다. 그런 그가 <캐시트럭> 이후 1년 만에 뜨거움을 넘어서 차가워진 분노의 복수를 품고 영화 <리볼버>로 국내 관객들을 찾는다. 무려 7년 동안 오로지 결전의 날만 생각하며 복수의 칼날을 갈아온 ‘제이크 그린’으로 분한 제이슨 스타뎀은, 스타일리쉬한 액션과 치밀한 두뇌 싸움으로 상대의 모든 것을 끝까지 터는 한탕 작전을 통해 무더위로 지친 극장가에 압도적인 카타르시스를 전할 예정. 특히, 이번 작품에서 제이슨 스타뎀이 선보이는 입체적인 캐릭터는 마치 그의 대표작 중 하나인 <이탈리안 잡>과 <뱅크 잡>을 연상시킨다는 반응까지 나오고 있어, 다양한 스타뎀을 한 편의 영화에서 즐기는 재미까지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한, 제이슨 스타뎀은 <리볼버>의 한 인터뷰에서 “이기는 방법은 오직 하나뿐이고, 그것은 규칙을 이해하는 것”이라는 의미심장한 발언으로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바, 과연 그의 복수 법칙과 기상천외한 한탕 작전이 어떻게 펼쳐질지 호기심이 증폭되고 있다.

한편, 이번 작품에서는 제이슨 스타뎀의 전혀 새로운 모습까지 확인할 수 있어 더욱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그동안 국내 관객들이 접할 수 없었던 풍성한 장발 스타일의 제이슨 스타뎀은 지금껏 본 적 없는 또 다른 카리스마로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 아울러, 제이슨 스타뎀은 앞으로 <익스펜더블 4>, <스파이 코드명 포춘>, <메가로돈 2>, <스파이>의 속편까지 쉴 틈 없는 열일 행보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져, 앞으로 정점에 달할 그의 열일 레이스의 첫 스타트를 끊을 <리볼버>에 대한 예비 관객들의 관심이 연일 뜨겁게 고조되고 있다.

“무엇을 해도 다 되는 조합”
제이슨 스타뎀X가이 리치가 다시 만났다!
<캐시트럭> 콤비의 특급 시너지로 탄생한 NEW 복수 질주 스릴러!


<리볼버>가 기대되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2021년 극장가를 거친 분노의 불길로 물들였던 <캐시트럭> 제이슨 스타뎀X가이 리치 감독 콤비의 존재다. 2019년 개봉한 <알라딘>을 통해 국내 천만 관객을 동원하는 흥행 저력을 입증한 가이 리치 감독과 <스파이><분노의 질주> 시리즈 등을 통해 뜨거운 사랑을 받아온 제이슨 스타뎀의 만남은 말 그대로 믿고 보는 조합으로 손꼽힌다. 특히, 최근 설문조사 플랫폼 헤이폴에서 진행된 ‘8월 개봉작 중 기대되는 배우X감독 조합‘에서 제이슨 스타뎀과 가이 리치 감독은 무려 <겟 아웃>의 흥행 신화를 창조한 다니엘 칼루야와 조던 필 감독 콤비를 제치고 1위에 등극, 이는 <리볼버>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입증하며 영화의 개봉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는 예비 관객들의 마음을 더욱 설레게 한다.

한편, 이들은 <록 스탁 앤 투 스모킹 배럴즈>를 시작으로 <스내치><캐시트럭> 그리고 <리볼버>까지 무려 4편의 영화를 함께 했다. 제이슨 스타뎀은 가이 리치 감독에 대해 한 인터뷰에서 “캐릭터 묘사부터 액션까지 영화의 모든 부분을 결코 평범하지 않게 구현해낼 줄 아는 진정한 감독”이라며 “앞으로도 계속 가이 리치 감독과 작업하고 싶다”며 두 사람 사이의 남다른 케미스트리를 밝힌 바 있다. 가이 리치 감독 역시 여러 작품을 함께 해 온 제이슨 스타뎀에 대해 “구상 단계에서부터 제이슨 스타뎀만이 적임자라고 생각한다”며 두터운 신뢰를 드러내기도 했다. 이처럼, 서로에 대한 깊은 애정과 믿음으로 전 세계 영화 팬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는 제이슨 스타뎀X가이 리치 감독의 <리볼버>는 가이 리치 감독 특유의 연출 스타일과 빠른 화면 전환, 제이슨 스타뎀의 날렵하고 화려한 액션이 만나 폭발적인 시너지를 일으키며 관객들의 눈과 귀를 모두 만족시킬 전망이다.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치밀한 계획 &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절대 복수의 체크메이트!
올여름 가장 화끈한 기상천외 한탕이 온다!


제이슨 스타뎀X가이 리치 감독이 선사하는 <리볼버>는 독방에서 무려 7년간 준비한 치밀한 복수 계획부터 엄청난 규모의 도박판을 두고 계속해서 반전을 거듭하는 기상천외한 한탕 작전의 짜릿한 쾌감까지, 다채로운 즐길 거리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마치 체스판의 말을 다루듯 한 발짝씩 조여오는 ‘제이크 그린’의 빈틈없는 복수는 보는 내내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장감으로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극한의 스릴을 자아낸다. 특히 영화 속 ‘제이크 그린’은 감옥에 수감되어 있는 동안 양옆 방에 있던 체스 마스터와 사기꾼에게 절대 복수의 법칙을 배우는데, 그 중 첫 번째 룰인 ‘영리해지는 유일한 길은 더 영리한 상대와 싸우는 것이다’와 두 번째 룰인 ‘게임이 더 정교할수록 상대도 더 정교하다’는 그의 복수가 진행될수록 점점 더 촘촘해지는 계획과 상대의 모든 것을 한순간에 잃게 만들 강력한 한 방이 과연 무엇일지 끊임없이 상상하게 만들며 관객들로 하여금 끝까지 긴장감을 놓을 수 없는 쫄깃함을 선사할 것이다.

한편, 가이 리치 감독은 영화에 대해 “<리볼버>는 옳고 그름이 없다. 게임에서 이기는 것이 중요할 뿐”이라 밝히며 ‘제이크 그린’이 상대를 무릎 꿇리기 위해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할 것을 암시함은 물론, “<리볼버>는 보다 지적인 액션 영화로 봐주면 감사할 것”이라 덧붙이며 한 치 앞을 예상할 수 없는 치열한 두뇌 싸움을 예고해 더욱 기대를 높였다. 전작 <셜록홈즈> 시리즈를 통해 탄탄한 연출력을 이미 완벽히 입증한 가이 리치 감독이 다시 한번 그의 전매특허 반전 서사를 펼칠 것으로 기대를 모으는 영화 <리볼버>는 끝날 때까지 끝나지 않는 대반전을 갖춘 올여름 유일무이 복수 질주 스릴러로 관객들의 마음을 강렬하게 사로잡을 전망이다.

할리우드 대표 카리스마 배우 레이 리오타
한국인이 사랑한 <킹스맨><크루엘라> 마크 스트롱
압도적 열연으로 스크린 씹어먹을 특급 배우진의 강렬한 조우!


흥미진진한 소재와 제이슨 스타뎀X가이 리치 감독 콤비의 조합으로 기대를 더하는 <리볼버>는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연기파 배우들의 합세로 더욱 완벽해질 전망이다. 먼저, ‘제이크 그린’의 복수 질주를 막아서는 백발백중 킬러 ‘소터’ 역에는 <크루엘라><킹스맨> 시리즈로 유명한 마크 스트롱이 분했다. 마크 스트롱은 강렬한 눈빛과 다부진 무표정으로 단숨에 극에 몰입하게 만드는 배우로, 통합 약 1,100만 명의 국내 관객을 동원한 <킹스맨> 시리즈 속 에이전트 ‘멀린’으로 등장해 특유의 부드러운 카리스마와 유머로 코미디와 액션, 감동까지 모두 선사하며 대체 불가 존재감을 뽐내 열렬한 환호를 받았다. <리볼버> 속 타깃을 제거하기 위해 거침없이 달려가는 마크 스트롱의 화려한 저격 시퀀스는 과연 그가 어떻게 게임의 판도를 뒤바꿀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어서, 제이슨 스타뎀을 7년 동안 분노하게 한 장본인 ‘도로시 마카’ 역에는 얼마 전 작고한 레이 리오타가 분했다. <썸씽 와일드><좋은 친구들><거친 녀석들><무법 도시> 등의 작품을 통해 강렬한 카리스마 연기를 선보이며 전 세계 영화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은 레이 리오타는 이번 <리볼버>에서 피도 눈물도 없는 악독한 카지노 보스이자 거침없는 추진력을 가진 인물 ‘도로시’를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다시 한번 스크린에 그의 열연을 펼쳐 보일 전망이다. 한편, 지난 5월 갑작스레 전해진 레이 리오타의 작고 소식은 할리우드 전체를 슬픔에 빠지게 했다. 로버트 드 니로, 케빈 코스트너, 제니퍼 로페즈 등 수많은 할리우드의 별들이 그를 진심으로 애도했는데, 그 중 <좋은 친구들>을 함께 한 마틴 스코세이지 감독은 “<좋은 친구들>에서 레이는 완벽하게 나를 놀라게 만들었다. 나는 그를 늘 자랑스럽게 여길 것이다"라는 말을 전하기도 했다. 영화 <리볼버>는 전 세계 영화인들의 사랑을 받았던 레이 리오타를 마지막으로 스크린에 그려내며 다시 한번 그를 추억할 수 있는 잊지 못할 시간을 선사할 것이다.



(총 3명 참여)
apfl529
보고싶어요~     
2010-02-23 01:15
fatimayes
한번에 이해가 쉽지않은 다소 어려운면이 있었지만
이해하고 나니 굉장히 잘 만들었다는 생각이 든다.
 
    
2008-10-25 14:39
codger
오버가 심한영화     
2007-04-04 01:20
1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