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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트림 NO.13(2011)
배급사 : (주)팝 파트너스
수입사 : 조이앤컨텐츠그룹 /

익스트림 NO.13 예고편

[뉴스종합] 10월 1주차 국내 박스오피스. <광해> 천만 관객 향해 질주 중 12.10.08
익스트림 No.13-솔직히 허무하긴 하더라 sch1109 12.11.01
이유를 모르겠다.... poocrin 12.10.04
나름 짜릿함이 있는 영화 ★★★  w1456 17.04.24
제이슨 스타뎀의 액션이 없어 아쉬운 영화 ★★★  codger 13.07.07
스릴감은 대박이었지만 큰 임팩트는 없었다 ★★★★  jessienam 12.10.17



누군가는 수백만 달러를, 누군가는 목숨을 배팅한다!
죽음의 서바이벌 게임이라는 충격적 소재로 다시 없을 놀라움을 선사한다!


2012년 최고의 충격과 놀라움으로 다시 없을 숨 막히는 긴장감을 선사할 서바이벌 스릴러 <익스트림 No.13>이 10월, 관객들을 찾아 온다. 일생일대의 확률 게임이라는 충격적 소재로 이미 관객들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는 <익스트림 No.13>은 주인공 ‘빈스’가 우연히 손에 넣은 편지 한 통으로 수십만 달러가 오가는 죽음의 서바이벌 게임에 참가한다는 스토리. 누군가는 수백만 달러를, 누군가는 목숨을 배팅하는 이 게임에서 사람들은 생과 사를 넘나드는 한판을 벌인다. 사람의 목숨을 그저 게임판의 말로 생각하는 소수의 사회 고위층 집단의 행동은 충격을 넘어선 공포감을 느끼게 하고 링 위에 직접 오른 참가자들이 내 뿜는 불안감과 갈등은 스크린을 넘어 관객에게까지 전달되어 극한의 긴장감을 맛보게 한다. 총성과 함께 진행되는 이 죽음의 서바이벌 <익스트림 No.13>의 자극적인 소재는 치밀한 구성과 연기파 배우들이 참여하여 관객들에게 생동감과 사실감을 전달해 다시 없을 스릴감을 전달한다. 여기에 영화는 시종일관 덤덤한 태도를 유지하고 있어 그 충격은 배에 달한다. 자본주의 사회에 일침을 가하는 동시에 극한의 감정을 맛보게 하는 서바이벌 스릴러 <익스트림 No.13>은 올 가을 관객 모두를 충격에 빠뜨리며 찾아 올 예정이다.

강렬하고 매혹적인 연기파, 개성파 배우들이 총출동하여 긴장감을 높인다!
<익스펜더블>시리즈의 스타 제이슨 스타뎀, 미키 루크, <컨트롤>의 샘 라일리!


긴장감 넘치는 서바이벌 스릴러 <익스트림 No.13>은 감정 연기에 능한 강렬한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참여하여 사실감을 더욱 높여 주고 있다. 다시 없을 화려한 캐스팅으로 주목 받고 있는 그들은 우선, 최근 개봉한 <익스펜더블2>부터 개봉을 앞두고 있는<세이프>까지 올해에만 세 편의 영화로 찾아 오는 헐리우드 대표 액션 스타 제이스 스타뎀으로 그는 동생의 목숨을 걸고 엄청난 금액의 돈을 배팅하는 배팅의 귀재로 극 전반을 지배하며 극한의 스릴감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디파티드>, <휴고>등 다양한 필모그래피를 자랑하는 영국 출신의 말이 필요 없는 명품 조연의 독보적 존재 레이 윈스톤은 동생, 제이슨 스타뎀에 위해 링 위에 올라 자신의 목숨을 걸고 게임을 펼치며 긴장감을 높인다. <컨트롤>로 유수의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휩쓸고 평단의 찬사를 이끌어 내며 화려하게 신고식을 치른 샘 라일리는 자신만의 연기 세계를 다져가고 있는 배우로, 본격적 헐리우드 진출작인 <익스트림 No.13>에서 불안과 갈등 속에서 극한의 감정 연기를 펼칠 예정이다. 여기에 <익스펜더블>과 <신들의 전쟁> 등에서 매혹적인 연기로 관객들에게 확실한 인상을 심어 주며 제 2의 전성기를 보내고 있는 미키 루크는 직접 게임에 참여하여 총을 겨누며 긴장감을 높이고 <배틀쉽>에서 ‘알렉스’의 형으로 분했던 알렉산더 스카스가드 역시 전대미문의 이 게임에 등장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이런 개성 넘치는 연기파 배우들의 열연과 죽음의 서바이벌 게임이라는 소재와 맞물려 <익스트림 No.13>은 극한의 충격을 선사할 예정이다.

불이 켜지는 순간, 운명이 뒤바뀐다!
단 한 명이 살아 남을 때까지 계속되어야 하는 충격적인 게임 룰!


놀라운 충격을 안겨 준 서바이벌 스릴러 <익스트림 No.13> 속 죽음의 게임은 러시안 룰렛을 변형한 게임의 형식을 취하고 있다. 실제 사람의 목숨을 걸고 벌이는 이 게임은 토너먼트 형식으로 마지막까지 살아 남는 승자가 목숨과 돈 모두를 얻을 수 있는 게임으로 주인공 ‘빈스’는 돈이 필요하던 찰나, 우연히 이 죽음의 서바이벌 게임에 참가해 직접 링 위에 오르게 된다. 번호가 적힌 티셔츠와 총을 한 자루씩 받은 참가자들은 둥그렇게 서서 서로의 머리에 총을 겨눈다. 처음에는 실탄 하나, 다음에는 실탄 둘, 셋…. 그리고 그들 가운에 놓인 전구에 불이 들어오면 총성이 울리고 승자와 패자가 갈리게 된다. 최후의 한 명만이 살아 남고 끝날 수 있는 이 게임에서 승자는 일확천금과 함께 목숨도 부지한 채 이 게임에서 벗어날 수 있지만 다른 참가자들은 차가운 주검이 되어 바닥에 놓일 뿐이다. 13번이라는 번호를 배정 받은 ‘빈스’ 역시 단순히 푼돈 정도 벌 생각으로 참가했지만 자신의 머리를 향하고 있는 차가운 총구에 기대어 목숨을 건 일생일대의 한 판을 벌인다. 결국 그는 마지막까지 살아 남아 운명을 뒤바꿀 수 있을지, 그의 번호 13은 과연 럭키 넘버일지 불운의 넘버일지. 죽음의 서바이벌 게임이라는 이 변형된 러시안 룰렛은 영화에 극한의 스릴감을 배가하며 그 충격적 게임 룰 만으로도 그 어디에서도 맛 볼 수 없는 극한의 공포와 그리고 충격을 전달하며 총을 겨누기 전 손을 높이 올리고 실린더를 쉴새 없이 돌리는 사람들의 모습은 관객들로 하여금 눈을 뗄 수 없게 만들 것이다.

평단과 관객의 찬사를 받으며 화려하게 등장한 <13 자메티>!
천재 감독이 여기에 대중성을 입혀 새롭게 재탄생 한 <익스트림 No.13>!


2007년 세계를 깜짝 놀라게 하며 등장한 프랑스 영화 <13 자메티>는 겔라 바브루아니라는 그루지아 출신 감독이 연출하며 그 해 선댄스영화제 심사위원 대상을 비롯하여 베니스 영화제 등을 포함해 유럽 전 지역에 충격과 놀라움을 안겨주었다. 그리고 이 놀라운 작품은 올 가을 서바이벌 스릴러 <익스트림 No.13>으로 다시 재탄생 되어 국내 관객들과 첫만남을 갖게 되어 모두의 기대감을 한 몸에 받고 있다. <13 자메티>는 70-80년대의 느와르 필름을 보는 듯한 흑백 영상미를 살려 사람의 목숨을 배팅하여 상금을 획득하는 모습으로 강렬한 자극을 관객들에게 전달해 신선함과 충격을 선사했다. 금방이라도 터질 듯한 긴장감이 퍼진 공기 속 언제 켜질지 모르는 전구를 바라보아야 하는 죽음 앞의 참가자들과 치밀한 구성과 시종일관 덤덤한 태도를 취하는 이 흑백 영화는 관객들은 직접 현장을 보고 있는 것과 같은 생동감과 현실감을 전해준바 있다. 그리고 이 작품으로 천재 감독이라는 별칭을 얻은 겔라 바브루아니는 헐리우드에서 다시 한번 서바이벌 스릴러 <익스트림 No.13>으로 자신의 작품을 리메이크 해 관객들의 기대를 업 시키고 있다. 원작이 작품성과 완성도에 크나큰 환호를 받았다면 이번에는 여기에 대중성까지 입혀 한층 재미를 끌어 올린 <익스트림 No.13>. 올 가을, 천재 감독 겔라 바브루아니가 관객들에게 극한의 긴장감과 스릴감으로 다시 한번 찾아 올 예정이다.



(총 1명 참여)
codger
마무리가 황당하군     
2013-07-07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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