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봄, 로맨스의 격을 업그레이드시킬 영화가 온다! 세련된 감성의 시크릿 로맨스 <라스트 나잇>!
2011년 봄, 관객들의 감성을 자극할 세련되고 성숙한 로맨스 영화가 온다. 오는 3월 24일 개봉을 앞둔 시크릿 로맨스 <라스트 나잇>은 사랑에 대한 의미 있는 접근과 탄탄한 완성도로 로맨스 영화의 격을 업그레이드시킬 작품이다. 영화 <라스트 나잇>은 뉴욕 상류층 커플에게 동시에 찾아온 비밀스러운 하룻밤을 다루고 있는데, 그 흥미로운 설정부터 관객들의 관심을 끈다. 이미 사랑하는 사람이 있기 때문에 애써 끌리는 마음을 감추며 서로를 탐색하고 유혹하는 모습은 영화 내내 묘한 긴장감을 불러 일으킨다. 그리고 각각 다른 상대에게 유혹을 받는 두 커플의 상황이 교차되면서 관객들은 자연스럽게 네 남녀의 감정을 비교하며 따라갈 수 있다. 영화 <라스트 나잇>은 이 같은 스토리를 통해 영원한 딜레마인 사랑과 신뢰에 대해 신선한 시각으로 접근하고 있기 때문에 관객들은 영화를 본 뒤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 신뢰와 믿음이 사랑에 어떤 의미가 있는지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다.
더불어 키이라 나이틀리, 샘 워싱턴, 에바 멘데스, 기욤 까네는 <라스트 나잇>에서 각자의 매력을 한껏 살린 캐릭터로 분해 탁월한 연기를 선보인다. 이 배우들의 매혹적인 연기 앙상블은 영화 <라스트 나잇>에서 절대 빼놓을 수 없는 매력 포인트라 할 수 있다. 또한 <라스트 나잇>은 뉴욕 상류층 커플의 라이프 스타일과 이를 감각적으로 담아낸 영상, 풍부한 음악으로 작품에 완성도를 더하고 있다. 이처럼 세련된 감각으로 무장한 시크릿 로맨스 <라스트 나잇>은 2011년 봄, 관객들에게 특별한 감성을 제공할 것이다.
영원한 딜레마, 사랑과 신뢰에 대해 깊이 있는 스토리로 풀어내다! 무엇이 진정한 배신인지 탐구하는 성숙한 로맨스!
영화 <라스트 나잇>은 누구나 경험할 수 있는 사랑의 흔들림을 통해 사랑의 이면과 남녀 관계에서 신뢰가 가지는 의미에 대해 치밀하게 들여다 본 작품이다. 영화에서 조안나(키이라 나이틀리)는 남편 마이클(샘 워싱턴)이 직장 동료 로라(에바 멘데스)의 매력에 끌리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불안함을 느낀다. 완벽하다고 믿었던 사랑이 흔들리는 순간, 조안나는 진정한 사랑의 의미에 대해 고민하기 시작한다. 마이클이 출장을 떠난 날 뉴욕에 홀로 남게 된 조안나는 옛 사랑 알렉스(기욤 까네)와 우연히 재회하게 되고, 오랜만에 즐거운 저녁 시간을 보내며 새삼 설레는 자신을 발견한다. 마이클을 의심하면서도 믿고 싶은 조안나, 조안나를 사랑하지만 로라의 매력에 흔들리고 있는 마이클, 주변의 시선이나 사회의 법칙보다는 자신의 감정에 솔직하고 싶은 로라, 여전히 조안나에게 애틋한 감정이 남아 있는 알렉스의 복잡한 심리를 통해 사랑의 다양한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하고 있다.
그리고 영화는 이러한 스토리를 통해 사랑과 신뢰, 믿음이라는 익숙한 주제에 대해 관객들에게 신선한 질문을 던지고 있다. 새로운 사람에 흔들리는 것 조차도 믿음을 저버렸다고 할 수 있는지, 사랑하는 사람을 의심하는 것 자체가 사랑의 의미를 훼손한 것이 아닌지, 상대방을 진심으로 믿지 않지만 여전히 사랑한다고 할 수 있는지, 육체적 배신과 정신적 배신 어느 것이 더 큰 배신인지, 무엇이 진짜 사랑인지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게 한다. 이처럼 영화 <라스트 나잇>은 이야기의 결말을 확정 짓기 보다 관객들이 주인공들의 감정에 공감하면서 스스로 사랑의 의미를 찾아갈 수 있도록 하는 성숙한 로맨스 영화다.
키이라 나이틀리, 샘 워싱턴, 에바 멘데스, 기욤 까네! 매혹적인 배우들의 환상적인 연기 앙상블!
영화 <라스트 나잇>은 각국을 대표하는 매력적인 배우들의 조합으로 관객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기품 있는 외모와 탄탄한 연기력, 지성까지 갖춘 여배우로 평가 받고 있는 키이라 나이틀리는 자신의 일과 사랑에 끊임없이 의문을 던지지만 자신이 내린 결정은 후회하지 않는 외유내강의 여자, 조안나 역을 맡아 섬세한 내면 연기를 선보인다. 영화 <라스트 나잇>에서 키이라 나이틀리는 성숙한 여인의 향기를 뽐내며 더욱 물 오른 미모와 깊어진 연기력을 선보인다. 키이라 나이틀리와 호흡을 맞춘 샘 워싱턴은 <터미네이터: 미래 전쟁의 시작>, <아바타>, <타이탄>의 연이은 성공으로 할리우드에서 흥행 블루칩으로 불리고 있는 배우다. 샘 워싱턴은 기존의 작품에서 보여줬던 터프한 이미지에 자상하면서도 섹시한 느낌까지 더해 다양한 매력과 감성적인 로맨스 연기를 보여줄 예정이다.
샘 워싱턴을 유혹하는 로라 역으로는 탄탄한 건강미로 할리우드 최고의 섹시미인으로 등극한 에바 멘데스가 열연한다. 에바 멘데스는 특유의 구리빛 피부, 볼륨 있는 몸매, 환한 미소로 당당하면서도 솔직한 로라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영화에 섹시한 긴장감을 선사한다. 키이라 나이틀리의 마음을 흔들어 놓는 옛 사랑 알렉스 역에는 프랑스를 대표하는 남자 배우 기욤 까네가 출연했다. 이번 작품에서 기욤 까네는 그 동안 다이앤 크루거, 마리옹 꼬띠아르 같은 여배우들을 사로잡은 그만의 매력이 무엇인지 확실하게 보여줄 예정이다. 이처럼 각기 다른 색깔을 가진 네 배우들은 자신의 매력을 최대한 드러낼 수 있는 캐릭터를 맡아 자연스러운 연기를 펼쳐낸다. 네 배우들의 연기 호흡을 지켜 보는 것 만으로도 영화 <라스트 나잇>의 매력을 충분히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전 세계가 먼저 인정한 작품성! 로마국제영화제 개막작, 토론토국제 영화제 폐막작 선정!
영화 <라스트 나잇>은 일찍이 세계적인 영화제의 뜨거운 러브콜을 받으며 그 완성도 면에서 이미 인정을 받은 작품이다. 먼저 영화 <라스트 나잇>은 제 35회 토론토국제영화제에 폐막작으로 초청돼 영화제의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토론토국제영화제에서 호평을 받은 작품들은 북미로 진출해 상업적으로 큰 성공을 거두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토론토국제영화제는 ‘북미의 칸영화제’이라 불릴 만큼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한다. 전 세계적으로 흥행한 <슬럼독 밀리어네어>, 미국에서 폭발적인 흥행 성적을 거둔 <주노>, 이안 감독을 세계적인 감독으로 만든 <와호장룡> 등이 토론토국제영화제에서 소개된 후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은 작품들이다. 때문에 영화 <라스트 나잇>이 토론토국제영화제의 폐막작으로 선정됐다는 사실은 영화의 완성도와 흥행성을 보증하는 것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영화 <라스트 나잇>은 토론토국제영화제 외에도 제 5회 로마국제영화제의 개막작으로 선정되면서 전 세계 관객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로마국제영화제는 단 5회 만에 베니스영화제를 위협할 만큼 급성장해 현재 유럽을 대표하는 영화 축제로 자리 잡았다. 로마국제영화제의 특징은 작품성과 대중성의 조화에 높은 비중을 둔다는 것과 신선한 작품들을 초청해 재능 있는 감독들에게 힘을 실어준다는 것이다. 전 세계적으로 뱀파이어 열풍을 일으킨 <트와일라잇>의 후속편 <뉴문>, 지브리 스튜디오의 <마루 밑 아리에티>, 마이클 호프만 감독의 <인 디 에어> 등 로마국제영화제는 작품의 완성도뿐만 아니라 일반 관객들도 즐겁게 관람할 수 있는 작품들을 선정해왔다. 영화 <라스트 나잇>이 세계 영화제의 호평을 받은 것은 사랑과 신뢰에 대한 의미 있는 스토리와 개성이 뚜렷한 배우들의 연기를 조화롭게 빚어낸 마시 태지딘 감독의 섬세한 연출력을 인정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키이라 나이틀리 & 마시 태지딘 감독! 5년을 이어 온 우정으로 탄생한 <라스트 나잇>!
영화 <라스트 나잇>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자랑하는 배우 키이라 나이틀리와 감독 데뷔작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섬세한 연출력을 보여준 마시 태지딘 감독은 오래 전부터 깊은 우정을 쌓아온 사이다. 두 사람의 인연은 마시 태지딘 감독이 각본을 맡은 <더 재킷>에 키이라 나이틀리가 출연하게 되면서 시작됐다. 당시 키이라 나이틀리는 기존에 검토 중이던 작품을 제쳐두고 <더 재킷>을 선택했을 만큼 마시 태지딘 감독의 시나리오가 무척 마음에 들었다고 한다. 첫 만남부터 감성적으로 통했던 두 사람은 이후 서로의 작품에 대한 조언과 충고를 아끼지 않으며 5년 동안 우정을 키워 왔다. 때문에 두 사람이 영화 <라스트 나잇>으로 호흡을 맞춘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결과라 할 수 있다. <더 재킷> 이후 감독 데뷔작 영화의 스토리를 구상하고 있던 마시 태지딘 감독은 LA에 있던 키이라 나이틀리를 찾아가 사랑과 신뢰에 대한 심도 깊은 대화를 나누었고, 그 때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1년 뒤 시나리오를 완성한 마시 태지딘 감독은 제일 먼저 키이라 나이틀리에게 출연을 제의했다. 잠시 일을 쉬고 있던 키이라 나이틀리는 파리까지 찾아와 자신을 설득하는 마시 태지딘 감독의 열정에 반할 수 밖에 없었다고 한다. 이렇게 키이라 나이틀리와 마시 태지딘 감독은 깊은 우정과 신뢰를 바탕으로 영화 <라스트 나잇>에서 함께 작업했고, 서로의 재능을 최대한으로 끌어냈다.
영국, 호주, 미국, 프랑스 대표 배우들! 출신은 달라도 영화에 대한 열정만은 통했다!
키이라 나이틀리, 샘 워싱턴, 에바 멘데스, 기욤 까네는 출신도 다를뿐더러 전혀 다른 연기 세계를 가지고 있지만 <라스트 나잇>이라는 작품을 위해 하모니를 만들어냈다. 이는 네 배우 모두 서로의 개성과 연기에 대해 인정하기에 가능한 것이었다. 기욤 까네는 키이라 나이틀리에 대해 “그녀는 엄청난 노력가다. 그래서 더욱 감동적인 사람인 것 같다. 항상 촬영을 소중히 생각하고, 자신이 맞게 하고 있는지 확인하려고 한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키이라 나이틀리는 샘 워싱턴에 대해 “자신이 믿는 것에 대해 강한 자부심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존경한다. 아무것도 그냥 지나치는 법이 없는 그의 고집을 좋아한다.”며 강한 신뢰를 보였다. 그리고 기욤 까네에 대해서는 “정말 아름다운 연기를 한다. 놀랄만한 재능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정말 특별하고 인상적인 사람이다.”고 평하기도 했다. 그리고 샘 워싱턴은 에바 멘데스에 대해 “인물을 가지고 여러 가지 시도를 하는 배우다. 전혀 다른 방식으로 캐릭터에 접근해 특별한 연기를 보여준다.”며 남다른 애정을 과시했다. 이처럼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가 있었기 때문에 영화 <라스트 나잇>에서 배우들의 빛나는 연기 호흡이 만들어질 수 있었다.
세계에서 가장 활기찬 도시 뉴욕! 그들이 뉴욕으로 모인 까닭은?
영화 <라스트 나잇>은 세계에서 가장 활기차고 매력적인 도시, 뉴욕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이미 많은 영화의 배경이 된 뉴욕은 세계 경제와 패션의 중심지로 전 세계인들이 공존하는 글로벌 시티다. 뉴욕은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이 모여 사는 만큼, 다채로운 문화가 존재하기도 하지만 누구에게도 고향이 아닌 것 같은, 모두를 이방인으로 만드는 느낌을 주기도 한다. 마시 태지딘 감독은 이러한 이유 때문에 <라스트 나잇>의 배경을 뉴욕으로 설정했다고 밝혔다. ‘네 남녀의 엇갈린 하룻밤’이라는 스토리가 뉴욕이라는 도시가 가지는 낯선 분위기와 만나 독특한 느낌을 주기 때문이다. 실제로 영화 <라스트 나잇>에 출연한 배우들도 영국, 호주, 프랑스 출신으로, 뉴욕이라는 공간에 완전히 속하지 않고 동떨어진 느낌을 준다. 때문에 뉴욕을 배경으로 사랑의 의미를 찾아 헤매는 주인공들의 모습은 관객들에게 특별한 감정을 전해준다. 또한 24시간 잠들지 않는 도시인 뉴욕은 하룻밤 사이에 모든 것이 뒤바뀌는 주인공들의 이야기를 전달하기에 가장 적합한 도시였다. 낮의 화려한 모습이 아닌 뉴욕의 낯설고 색다른 밤 풍경은 마시 태지딘 감독의 미적 감각이 더해져 세련된 영상으로 되살아 났다.
엘리베이터 키스 vs 섹시한 수영장! 애정신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 공개!
영화 <라스트 나잇>은 완벽한 삶을 살고 있던 뉴욕 상류층 커플이 같은 날, 각각 다른 상대에게 유혹을 받는다는 흥미로운 설정이 눈에 띄는 작품이다. 그리고 영화 <라스트 나잇>에는 이러한 설정들을 저버리지 않는 섹시하고 로맨틱한 장면들이 등장한다. 먼저 키이라 나이틀리와 기욤 까네의 엘리베이터 키스신은 여성이라면 한번쯤 꿈꿀만한 로맨틱한 장면이다. 영화 <라스트 나잇>을 촬영할 당시, 키이라 나이틀리를 따라다니는 3~40명의 파파라치들은 제작진들을 힘들게 하는 주요한 이유였다. 특히 엘리베이터 키스신은 비공개로 진행되는 장면임에도 불구하고 파파라치들이 촬영장을 배회했던 탓에 키이라 나이틀리도 다른 때보다 더욱 긴장할 수 밖에 없었다고 한다. 그러나 로맨틱한 남자의 대명사 기욤 까네의 친절한 배려로 키이라 나이틀리는 긴장을 풀고 연기에 몰두할 수 있었다. 한편 샘 워싱턴과 에바 멘데스는 이번 영화에서 수영장에서 함께 술을 마시며 대화를 나누는 장면을 연출했다. 이 수영장 장면은 호텔의 사정으로 1시간 안에 모든 촬영을 마쳐야 하는 긴박한 상황이 되었다고 한다. 영화에서 매우 중요한 장면이기 때문에 샘 워싱턴과 에바 멘데스는 부담을 느낄 수 밖에 없었는데, 마시 태지딘 감독은 오히려 배우들에게 수다를 떨며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 이에 배우들도 감독을 믿고 집중력을 발휘했고, 영화에서 가장 섹시하면서도 과감한 장면이 탄생하게 됐다.
뉴요커들의 삶이 녹아있는 <라스트 나잇>! 영화를 보며 진짜 뉴욕을 여행한다!
뉴욕을 배경으로 하고 있는 영화 <라스트 나잇>에 등장하는 많은 장소들은 실제 뉴욕 다운타운의 여러 장소들로, 마시 태지딘 감독의 연출 의도에 의해 꼼꼼하게 선택된 곳들이다. 먼저, 마이클과 조안나의 아파트는 뉴욕의 홀랜드 터널 근처에 있는 실제 아파트다. 조안나의 예술가적인 기질과 건축업을 하는 마이클의 직업이 조화된 공간을 찾기 위해 고심했던 마시 태지딘 감독은 천장을 높여 시원한 개방감과 풍부한 채광이 특징인 모던한 감각의 로프트 스타일 아파트를 선택했으며, 그들이 오랫동안 함께 했다는 것을 나타내기 위한 인테리어에 고심했다. 또한, 조안나와 알렉스가 우연히 만나게 되는 커피숍과 저녁 데이트를 즐기게 되는 레스토랑은 모두 소호에 위치한 실제 가게들인데, 작은 그리스식 레스토랑을 커피숍으로 개조해 촬영했다고 한다. 소호 지역은 갤러리와 레스토랑, 개성 넘치는 패션 스토어들이 밀집해있어 뉴욕에서 가장 활기찬 문화 지역으로 손꼽히는 곳으로, 글을 쓰는 알렉스와 조안나가 우연히 마주치기에 가장 적합한 곳이었던 것이다. 알렉스와 조안나가 옛 추억을 되살리며 춤을 추는 장면은 Bleeker Street에 위치한 건물의 옥상으로 웨스트 빌리지의 야경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또한, 마이클과 로라가 결정적으로 가까워지게 되는 호텔 수영장은 필라델피아가 아닌 뉴욕 다운타운에 있는 밀레니엄 호텔의 수영장이다. 이처럼 영화 <라스트 나잇>은 뉴요커들의 진짜 삶이 녹아있는 다양한 장소들이 등장해, 영화를 보다 보면 진짜 뉴욕을 여행하는 기분을 들게 할 것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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