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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찍은 그녀는 최고의 슈퍼스타(2006, Delirious)
배급사 : 스폰지
수입사 : 스폰지 / 공식홈페이지 : http://cafe.naver.com/spongehouse.cafe

내가 찍은 그녀는 최고의 슈퍼스타 예고편

피사체에 대한 애정이 좋은 사진을 만든다..... ldk209 09.02.11
비가 오는 날에 생각 나는 게 있다.... median170g 08.08.02
전형적이지만 볼만한 영화 ★★★☆  yserzero 10.08.19
호불호가 갈리기 쉬운 영화. ★★  ekduds92 09.07.28
그런대로.. ★★☆  korpym 09.05.09



우리 모두를 설레게 했던 <노팅 힐>의 환상적인 로맨스가
2008년 여름, 슈퍼스타와 파파라치의 스캔들로 업그레이드 되어 돌아왔다!


오랜 시간이 흐른 지금도 전세계 수많은 팬들에게 ‘최고의 로맨스 영화’로 회자되고 있는 <노팅 힐>은 화려한 유명 여배우와 평범한 서점 주인의 러브 스토리로 일명 ‘남데렐라’ 신드롬을 일으켰던 작품이다.어느덧 이 시대를 대표하는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 잡은 ‘남데렐라’의 환상적인 로맨스가 이번엔 더 젊게! 더 쿨하게! 더 달콤하게! 아이돌 여가수와 초보 파파라치의 스캔들로 업그레이드 되어 관객들을 찾아온다. 언제나 파파라치들에게 시달리는 슈퍼스타 카르마와 그녀에게 첫눈에 반해버린 초보 파파라치 토비의 꿈 같은 사랑, 그리고 그들을 둘러 싸고 있는 쇼 비지니스의 다양한 이면을 엿볼 수 있는 영화 <내가 찍은 그녀는 최고의 슈퍼스타>는 우리에게 아기자기한 즐거움과 달콤한 설레임을 함께 전해줄 것이다. 올 여름, 무더위마저 핑크빛으로 물들여줄 <내가 찍은 그녀는 최고의 슈퍼스타>의 버라이어티한 매력이 관객들의 이목을 시원하게 사로잡을 예정이다.

최고의 슈퍼스타 ♡ 사랑의 파파라치
그들만의 찍고 찍히는 로맨스 스캔들!


스타의 일거수일투족을 집요하게 쫓는 파파라치와 그 덕분에 늘 수많은 가십과 루머에 시달리는 스타의 로맨스를 담은 영화 <내가 찍은 그녀는 최고의 슈퍼스타>는 ‘스타와 파파라치’라는 소재만으로도 관객들을 더없이 설레게 할 핫 무비이다. 진정한 스타를 만드는 건 파파라치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언제부턴가 파파라치들이 찍은 할리우드 스타들의 자유로운 일상과 데이트 현장 사진은 잡지에 실린 화보보다 더욱더 사람들을 열광시키고 있다. 파파라치의 등장으로 인해 스타들은 레드카펫을 위한 화려한 드레스 선택만큼이나 여가생활을 위한 옷차림마저 스타일리쉬한 코디에 심혈을 기울이게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셀러브리티로서 ‘베스트 드레서’는 물론이고 평소에도 옷 잘 입는 ‘패셔니스타’가 되는 것이 요즘 스타들의 패션 트랜드인 것이다. 스타들이 실생활에서 입은 옷과 손에 든 백, 신고 있는 구두는 금세 대중 사이에서 ‘머스트 해브’ 아이템으로 사랑 받곤 한다. 이 모든 것을 위한 필요악인 파파라치들은 언제나 스타들이 쇼핑을 즐기는 소호 거리나 데이트를 즐기는 유명 레스토랑 앞에 진을 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찍고 찍히는 파파라치와 스타 사이에선 간혹 말다툼이나 거친 몸싸움까지 벌어지기도 한다. 하지만 스타의 유명세를 위한 일등 공신인 파파라치에게 스타들도 이제 더이상 적대적이지만은 않다. 그 어떤 스타보다도 파파라치들에게 지독하게 시달리던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끈질기게 자신의 뒤를 쫓던 한 파파라치와 사랑에 빠져 비밀 결혼식까지 올리는 등 엄청난 특종을 탄생시키기도 했다. 늘 밀접하고 친밀한 거리(?)를 유지하는 그들 사이에서 달콤한 로맨스가 싹트는 건 어쩌면 너무도 당연한 일. 이제, 우리들은 <내가 찍은 그녀는 최고의 슈퍼스타>를 통해 비밀스럽고 달콤한 그들만의 찍고 찍히는 로맨스 스캔들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천의 얼굴 스티브 부세미 + 아름다운 얼굴 마이클 피트
뚜렷한 개성으로 사랑 받는 두 남자의 절묘한 연기 호흡!


어느 영화에서건 어떤 역할이건 절대 잊을 수 없는 천의 얼굴로 기억되는 매력적인 괴짜 스티브 부세미. 유능한 감독들은 물론이고 전세계 수많은 여성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는 아름다운 얼굴 마이클 피트. 각자의 위치에서 자신만의 매력과 개성을 아낌없이 발산하고 있던 이 두 배우의 만남은 시작부터 엄청난 화제를 불러모았다. 톰 디칠로 감독이 창조해낸 허풍쟁이 파파라치 ‘레스’와 배우 지망생 초보 파파라치 ‘토비’는 ‘스티브 부세미’와 ‘마이클 피트’라는 최적의 주인을 만나 비로소 완벽히 완성되었다. 그들 자체가 ‘레스’와 ‘토비’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멋진 명연기를 보여준 스티브 부세미와 마이클 피트. 그들은 때론 아웅다웅 귀여운 앙숙 ‘톰과 제리’처럼 치열하게 다투다가도 언제 그랬냐는 듯 누구보다 서로를 의지하고 위하는 절묘한 사이(?)를 코믹하게 오간다. 이렇듯 <내가 찍은 그녀는 최고의 슈퍼스타>는 ‘레스와 토비’ 혹는 ‘스티브 부세미와 마이클 피트’라는 잊지 못할 또 한 팀의 명콤비를 탄생시켰다!

연기면 연기! 노래면 노래! 춤이면 춤!
매력적인 엔터테이너, 최고의 슈퍼스타 ‘카르마’ 탄생!


제목에서 전해지듯 <내가 찍은 그녀는 최고의 슈퍼스타>의 히로인은 매력만점! 최고의 슈퍼스타 ‘카르마’다. 18세의 풋풋한 나이에 연기, 노래, 춤 어느 하나 빠지지 않는 슈퍼 아이돌 스타인 그녀는 매일 수많은 인터뷰에 잡지 표지 및 화보 촬영, 그리고 신곡 준비와 뮤직비디오 촬영은 물론이고 각종 시상식과 파티 참석, 향수 출시 등등 몸이 열 개라도 모자랄 정도로 바쁘다. 뿐만 아니라 세금과 청소 때문에 최고급 호텔에서 살며 부모에게 법적 소송까지 당하는 등 슈퍼스타로서 전혀 손색없는 완벽한(?) 그녀. 이런 그녀가 가장 싫어하는 것은 기쁠 때나 슬플 때나 언제나 그녀를 귀찮게 하는 끈질긴 파파라치다. 하지만 이 시대 최고의 슈퍼스타 카르마에게 수많은 파파라치들이 집요하게 따라 붙는 것은 당연지사! 이처럼 늘 파파라치에게 시달리는 최고의 슈퍼스타 카르마는 실제로도 만능 엔터테이너로 매력을 뽐내고 있는 ‘알리슨 로먼’을 통해 탄생될 수 있었다. 최고의 슈퍼스타 카르마가 되기 위해 노래, 춤, 연기 3박자를 모두 갖춰야 했던 그녀의 노력은 스크린을 통해 고스란히 전달될 예정이다. 초보 파파라치 토비를 단숨에 사로 잡았던 그녀의 화끈한 매력이 우리 모두를 반하게 할 것이다!



(총 16명 참여)
apfl529
한 번 볼만해요     
2010-07-24 01:08
kisemo
보고싶습니다     
2010-01-20 15:19
exorcism
집중 안되는군..     
2009-03-31 19:13
ldk209
좋은 사진은 피사체에 대한 애정에서 나온다...     
2009-02-07 19:08
codger
부세미 멋지군     
2009-01-23 03:07
hongwar
무난 해요     
2008-07-22 22:35
syws1
호기심 충족...     
2008-07-22 12:40
flyminkyu
나름 느낌잇을듯     
2008-07-17 19:29
ehgmlrj
영화 프로그램에서 소개해주는거 봤는데..
나름 괜찮을것 같은데.. ^-^ ㅎㅎ     
2008-07-16 13:59
wjswoghd
가볍게 보아요     
2008-07-1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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