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피플지 선정 최고의 섹시남 리스트에 오른 바 있는 리암 헴스워스. 뛰어난 외모와 몸매로 여성 팬들의 지지를 받고 있는 리암 헴스워스가 <헝거게임 : 판엠의 불꽃> 속 강한 신념과 다정한 마음씨를 가진 ‘게일’로 분해 여심을 자극할 예정이다. “캐스팅 작업은 마치 서사 퍼즐의 조각을 맞추는 것 같았다. 게일 역의 리암 헴스워스는 딱 맞아떨어지는 퍼즐 조각 중 하나였다. 그는 게일의 강인한 외모, 영웅의 자질을 모두 갖추고 있었다”라며 제작진의 뜨거운 극찬을 받은 그는 이후 <익스펜더블2>를 비롯해 <솔트>를 연출한 ‘필립 노이스’감독의 차기작 <타임리스>까지 다양한 작품에 연이어 출연할 예정으로 할리우드가 주목하는 핫 라이징 스타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질 예정이다.
Filmography <노던 라이츠>(2011), <라스트 송>(2010), <트라이앵글>(200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