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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번째 ‘007’, 다니엘 크레이그 <007 노 타임 투 다이> 4월 개봉
2020년 2월 19일 수요일 | 박꽃 기자 이메일

[무비스트= 박꽃 기자]

‘007 시리즈’의 25번째 작품 <007 노 타임 투 다이>가 4월 8일(수) 국내 개봉을 확정했다.

‘제임스 본드’ 역에는 <007카지노 로얄>(2006) <007 퀀텀 오브 솔러스>(2008) <007 스카이폴>(2012) <007 스펙터>(2015)에 출연한 다니엘 크레이그가 맡았다.

영화는 오랜 친구 ‘펠릭스 라이터’(제프리 라이트)의 부탁으로 신기술로 무장한 빌런 ‘사핀’과 맞서는 ‘제임스 본드’의 이야기를 다룬다.

빌런 ‘사핀’ 역은 <보헤미안 랩소디>(2018)의 라미 말렉이 연기한다.

<그것>(2017)의 각본을 쓴 캐리 조지 후쿠나가 감독이 연출했다.

● 한마디
'007 시리즈', 무려 25번째 작품…!


2020년 2월 19일 수요일 | 글_박꽃 기자(got.park@movist.com 무비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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