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경력을 가진 마이클 루커의 대표작은 덴젤 워싱턴과 열연한 [본 콜렉터], 올리버 스톤 감독의 [J.F.K], 레니 할렌의 [클리프 행어], 안젤리카 휴스턴의 [Bastard Out of Carolina] 등이다. 그는 [헨리, 연쇄 살인범의 초상]의 잊을 수 없는 연기로 비평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이외에도 알란 파커 감독의 [미시시피 버닝], 코스타 가브라스의 [뮤직박스], 그리고 톰 크루즈와 함께 카레이서로 등장했던 토니 스코트 감독의 [폭풍의 질주] 등에 출연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