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 속 유토피아를 꿈꾸는 휴머니스트 감독 가브리엘 살바토레
1950년 나폴리에서 출생. <지중해>로 아카데미상을 수상하면서 국제적인 명성을 획득하며 세계적으로 자신의 존재를 알린 그는 1982년 자신의 첫번째 장편 영화인 로 평단의 갈채를 받으며 함께 베니스 영화제에서 특별상을 수상하며 성공적으로 데뷔했다. 이렇듯 각종 영화제와 인연이 깊은 그는 휴머니스트의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본 작품들에 유난히 강한 면모를 보이며 현재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몇 안 되는 감독으로 인정받고 있다. 그 외의 작품으로는, , ,,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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