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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애미 바이스(2006, Miami Vice)
제작사 : Universal Pictures / 배급사 : UIP 코리아
수입사 : UIP 코리아 / 공식홈페이지 : http://www.miamivice.co.kr

마이애미 바이스 예고편

[스페셜] <퍼블릭 에너미> 영웅의 시대를 기리는 로맨틱 갱스터 전기 09.08.20
[뉴스종합] <괴물> 1100만 돌파! 2위~5위 비스무리한 승부! 06.08.22
부두에서의 총격씬 nos1209 08.07.26
대박은 아니지만~ sbkman84 07.01.07
역시 마이클 만... 공리와의 이루어지지 않은 로맨스도.. ★★★★☆  w1456 15.01.07
포스터만 멋지네요 ★★★  kooshu 10.09.01
재밌게 봤음 ★★★★★  rnldyal1 10.07.27



법의 양쪽을 넘나드는 위험천만한 작전이 시작된다.

플로리다 남부로 유입되는 마약 공급책을 수사 중이던 FBI, CIA, DEA 연합 합동 작전이 정보 유출로 인해 실패로 돌아가고 연이은 세 건의 살인 사건이 발생한다. 내부 정보 유출로 더 이상의 사건 개입이 불가능해진 FBI는 합동 작전에 연루되지 않았던 비밀경찰 리코(제이미 폭스)와 소니(콜린 파렐)를 마약 운반책으로 위장 시켜 조직에 잠입시킨다. 수사기관의 시스템을 누구보다 잘 아는 두 사람은 정보를 역이용, 기관의 감시를 피해 첫 임무를 완벽하게 성사시키며 조직원으로 합류하게 되는데…

한치의 방심도 용납될 수 없는 생존 게임

수사에 착수한 리코와 소니는 이번 사건과 연루된 조직이 단순한 마약상이 아니라 국제적으로 거대 조직망을 가진 위험한 조직임을 직감한다. 기밀을 파헤치기 위해 소니는 보스 몬토야의 정부 이사벨라(공리)에게 접근하지만, 반대로 점차 그녀에게 빠져들게 된다. 마침내 대규모 마약운반 임무를 맡으며 일망타진의 결정적 기회를 확보한 두 사람. 하지만 너무 완벽한 리코와 소니의 업무 처리 능력에 의심을 품은 중간 마약 운반책 ‘예로’는 리코의 여자친구 트루디(나오미 해리스)를 납치, 그들을 제거할 계획을 세운다. 거대 범죄 조직 안에서 고립된 두 사람! 그들은 경찰 내부의 배신자까지 상대하며 트루디의 구출과 마지막 마약운반이라는 두 가지 작전을 준비 하는데…



(총 29명 참여)
lettman
여러분 영화는 꼭 본사람의 말을 들어보고 결정을 하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2006-12-01 13:30
lettman
이런 영화를 무비스트에서 거의 한달간 홍보를 했다는게 이해가 가지 않는다... 역시 이번에도 느낀 것은 영화홍보는 100%믿을만한게 못된다는것. 심히 거품이 많았다는 느낌, 걍 일반적인 액션영화에 불과했는데, 홍보는 거의 매트릭스를 뛰어넘을듯한 카피로 치장을 하고...     
2006-12-01 13:28
bjmaximus
총격신 빼곤 액션이 별게 없다.. 화려한 액션을 기대하지말것..     
2006-10-07 10:28
munj234
재미없음 권장하고싶지않음     
2006-09-04 07:14
iouash
 더 이상 새롭지도 않고 재미있지도 않는 시간도 아까운 영화

    
2006-08-29 12:50
js7keien
공리의 어울렁더울렁과, 불완전연소되어 그을음이 진동하는 액션의 버디무비를 보고프다면     
2006-08-28 13:58
dark1st
정말 재밌었습니다. 역시 헐리우드~!! ㅋㅋ 내용은 뭐 마약 그런거 거래하는인간들 잡는건데 역시 헐리우드 블록버스터~ 끝내줍니다 ㅎㅎ 역시 허접하지 않습니다. 괴물보다 훨 재밌었음,,ㅎㅎㅎ     
2006-08-28 13:15
egg2
공리는 이 영화에 왜 나온 것인가?     
2006-08-28 02:21
hrqueen1
 기대되는 영화. 히트를 본 분이라면 또한번의 리얼리티를 기대해도 될 듯......     
2006-08-27 08:19
kimsuehyung
그냥 무난 했어요     
2006-08-23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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