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최악의 마약 조직을 소탕하기 위해 미국 국경 무법지대에 모인 FBI요원 케이트(에밀리 블런트)와 CIA 소속의 작전 총 책임자 맷(조슈 브롤린), 그리고 작전의 컨설턴트로 투입된 정체불명의 남자 알레한드로(베니치오 델 토로). 누구도 믿을 수 없는 극한 상황 속, 세 명의 요원들은 서로 다른 목표를 향해 움직인다.
숨쉬는 모든 순간이 위험한 이곳에서 이들의 작전은 성공할 수 있을까!
(총 3명 참여)
codger
은근히 잔인하군
2017-03-29
00:33
penny2002
이런 긴장감을 오랜만에 가져본다
2016-01-03
12:09
cipul3049
<스파이 브릿지>와 함께 도전하는 올해의 영화급 작품이었습니다. 에밀리 블런트나 베네치오 델 토로의 연기는 일품이네요. 특히나 긴장감과 몰입도는 최고였습니다. 이런 영화를 긴장감있게 집중시킨것도 감독의 엄청난 능력인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