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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펜더블 3(2014, The Expendables 3)
제작사 : Nu Image Films, Millennium Films / 배급사 : 롯데엔터테인먼트
수입사 : 조이앤컨텐츠그룹 / 공식홈페이지 : http://expendables3.kr

익스펜더블 3 예고편

[뉴스종합] 8월 5주차 북미 박스오피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올해 최고 흥행작 등극 14.09.02
[뉴스종합] 8월 4주차 북미 박스오피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2주 만에 정상 탈환 14.08.26
시원시원한 액션을 즐기면 된다 ★★★☆  yserzero 22.02.14
이렇게 한군데서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이미 절반의 성공 ★★★★★  w1456 20.04.15
왕년 한가닥 하던 배우들의 아우라가 좋았지만 내용은 너무 단순 유치했다. ★★★  penny2002 17.05.20



새로운 팀! 새로운 미션!

불가능한 미션이란 없는 절대 무적의 팀 익스펜더블. 더 이상 대항할 수 있는 적이 없을 것 같던 그들 앞에 역대 가장 강력한 적이 나타났다. 그는 바로 바니(실베스터 스탤론)와 함께 익스펜더블을 창립한 원년 멤버 스톤뱅크스(멜 깁슨). 바니는 익스펜더블을 배반하고 잔인한 무기상이 된 스톤뱅크스의 악행을 막기 위해 그를 제거한다. 이후 바니는 젊고, 빠르고, 색다른 기술을 지닌 새 멤버들을 영입해 더욱 강력한 익스펜더블을 만든다.
한편 극적으로 살아난 스톤뱅크스는 복수의 칼을 빼 들고 익스펜더블을 전멸시키기 위한 계획을 세운다. 그 어떤 적들보다도 그들을 잘 아는 스톤뱅크스의 급습으로 인해 새 멤버들이 납치를 당하고, 익스펜더블은 위기에 처하게 되는데…



(총 3명 참여)
penny2002
왕년 한가닥 하던 배우들의 아우라가 좋았지만 내용은 너무 단순 유치했다.     
2017-05-20 17:07
codger
3편까지 나올줄 몰랐군     
2015-10-04 04:48
joe1017
왕년의 액션스타들의 화끈한 볼거리..익스펜더블은 이맛에 본다.
안토니오 반데라스 마스크 오브 조로때의 그 섹시함은 어디로 가고, 완전 수다쟁이로 변신ㅜㅜ
이연걸은 2편부터 5분도 안나오는거 같다.     
2015-02-01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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