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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그 미 투 헬(2009, Drag Me to Hell)
제작사 : Ghost House Pictures / 배급사 : (주)케이디미디어
수입사 : (주)케이디미디어 / 공식홈페이지 : http://www.dragmetohell.co.kr

드래그 미 투 헬 예고편

[스페셜] 2009 장르영화 베스트 10 10.01.04
[스페셜] <드래그 미 투 헬> 욕!심! 09.06.18
무서우면 오케이~ yghong15 10.10.31
드래그 미 투 헬 firstgun2 10.06.22
징그럽긴 해도 꽤나 잘만든 코믹 호러 ★★★☆  penny2002 19.07.10
이블데드의 향수~~~~~~ ★★★☆  incognito 12.07.11
반전은 뻔했으나... 여자배우가 귀여웠으므로- ★★★★★  airmarine8 12.05.31



한 순간의 잘못된 선택!
당신의 모든 끔찍한 상상이 곧 현실이 된다!


성실하고 친절한 은행 대출 상담원 크리스틴.
그녀는 사랑하는 남자친구와 행복한 나날을 보내며 모자랄 것 없는 일상을 살고 있다. 그렇게 평온하게 지내던 어느 날, 그녀의 삶을 통째로 바꿔놓는 끔찍한 일이 찾아온다!
대출 연장을 하지 못하면 집을 잃게 되는 위기에 놓인 집시 노파.
기이한 외모를 가진 그 노파는 대출을 허락해 달라며 크리스틴에게 간곡히 부탁한다. 팀장으로의 승진을 앞두고 있는 크리스틴은 불쌍한 처지의 노파에게 동정심이 일기도 하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승진에 실패할 수도 있다는 불안감에 휩싸인다.
선택의 갈림길에서 고민하던 끝에, 노파의 청을 냉정히 거절하는 크리스틴.
모욕을 당했다고 느낀 노파는 이에 대한 복수로 크리스틴에게 악마 중의 악마 ‘라미아’의 저주를 내린다. 이는 ‘라미아’가 3일 동안 온갖 방법으로 괴롭힌 후 마지막 날 지옥으로 끌고 간다는 가장 사악한 저주.
그녀는 저주를 받은 날부터 죽음보다 더 지독한 일들을 경험하기 시작한다.
첫째날… 둘째날… 그리고 셋째날…
최후의 날이 가까워질수록 크리스틴의 고통은 커져만 가고, 그녀는 저주에서 벗어나기 위해 온갖 방법으로 맞선다. 무심코 내린 선택으로 예기치 못한 공포를 겪게 되는 크리스틴.
과연 그녀는 노파의 원한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을까?

살아남기 위한 시간은 단 3일…
비명조차 삼켜버릴 지옥의 문이 열린다!



(총 53명 참여)
loop1434
러닝타임 내내 샘 레이미의 건재함을 보여주는 씬들은 그저 흐뭇할 뿐     
2009-09-27 18:11
sasimi167
할머니..가시는 마당에 큰저주 걸고가셨다는;;;     
2009-09-10 09:16
mckkw
최고     
2009-09-03 20:39
bjmaximus
여주인공 통통하더라     
2009-09-02 11:30
cipul3049
무서운것보다 할머니 넘 웃겨서 ㅋ     
2009-08-25 15:28
seo1124kr
웃긴 공포ㅎㅎ     
2009-07-14 23:22
gkffkekd333
무서운..     
2009-07-09 00:28
sorigasuki
넘 보고싶어요     
2009-07-07 00:53
iamjo
기대     
2009-07-03 21:51
verite1004
유머러스한 공포영화!     
2009-06-27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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