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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506(2008, G.P 506 / Guard Post 506)
제작사 : (주)보코픽쳐스, (주)모티스 / 배급사 : 쇼박스(주)미디어플렉스
공식홈페이지 : http://www.gp-506.kr

GP506 예고편

[뉴스종합] 천호진, 유해진 주연 <죽이고 싶은> 개봉 확정 10.08.03
[뉴스종합] 설경구, 이정진 <해결사>에서 맞대결 10.02.26
알포인트보다는 약간 부족한 영화 happyday88ys 09.08.23
피철갑보다 무서운 침묵 그리고 진실 gavleel 09.08.08
너무 징그러 ★★☆  dwar 18.08.12
허술한 스토리 ★★★  onepiece09 10.09.23
좀 잔인... ★★☆  jiny25 10.08.30



“이 테이프가 발견되었을 때
우린 모두 죽어있어야 한다!”


폭우의 밤. 아무나 들어갈 수도 나올 수도 없는 비무장지대 내 최전방 경계초소(GP)에서 소대원 21명 중 의식불명 상태의 1명을 제외한 20명이 의문의 몰살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사건 진상을 수사하기 위해 군당국은 21명의 수색대를 파견하지만, 폭우로 끊어진 도로는 수색대마저 GP506에 가두고 만다.

수색대 속에는 군 최고의 정예요원으로 평가 받는 노수사관(천호진)이 포함되어 있다. 아내의 장례식장까지 찾아간 군 장성은 몰살당한 시체 속에서 GP장(유중위)을 찾아오라고 명한다. 육사출신인 그가 참모총장의 아들이라는 사실에, 국방부 전체가 긴장한 것. 노수사관에게 주어진 시간은 그날 새벽 06시까지!

하지만, 새로운 사실이 밝혀진다. 시체는 19구, 생존자는 1명! 한 명의 흔적이 없다! 미로 같은 GP를 수색하던 중 발전실에서 의외의 인물, 살아있는 GP장(유중위)을 발견하게 된 것! 그러나 그는 본대 복귀만을 요구하며 의혹의 조짐을 보이기 시작하는데...



(총 76명 참여)
tepstep
기대되요 ㅎ     
2008-01-19 20:43
qsay11tem
배경 좋아요     
2008-01-08 14:00
ymsm
볼만할거 같네요~     
2008-01-06 19:24
ejin4rang
내용이나 배우들의 연기하나 다 괜찮다     
2007-11-01 10:18
actionguy
공수창 감독의 두번째 밀리터리스릴러...

알포인트는 정말 괜찮게 봤었는데..     
2007-06-06 00:35
bjmaximus
공수창 <알포인트>에 이어 또,군대를 배경으로 찍네.     
2007-03-29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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