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법합,역사학 등 모든 분야에 재능이 있는 ‘윌’(맷 데이먼)은 천재적인 두뇌를 가지고 있지만 어린 시절 받은 상처로 인해 세상에 마음을 열지 못하는 불우한 반항아. 절친인 ‘처키’(벤 애플렉)와 어울리던 ‘윌’의 재능을 알아본 MIT 수학과 ‘램보’ 교수는 대학 동기인 심리학 교수 ‘숀’(로빈 윌리엄스)에게 그를 부탁하게 되고 거칠기만 하던 ‘윌’은 ‘숀’과 함께 시간을 보낼수록 상처를 위로 받으며 조금씩 변화하기 시작하는데…
8월, 당신의 인생 영화가 찾아옵니다!
(총 51명 참여)
bauer6
"넌 내 친구니까.. 이런 말 한다고 오해하지마. 20년 후에도 여기 살면서 노무자로 일하며 우리집에 와서 비디오나 때리고 있으면 널 죽여버릴 거야."
2006-01-25
15:17
kichx5
기억에 남는건 친구가 데이먼 에게 해줬던 대사다. 그런 재능을 가질수만 있다면,, 무슨 일이라도 하겠다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