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법합,역사학 등 모든 분야에 재능이 있는 ‘윌’(맷 데이먼)은 천재적인 두뇌를 가지고 있지만 어린 시절 받은 상처로 인해 세상에 마음을 열지 못하는 불우한 반항아. 절친인 ‘처키’(벤 애플렉)와 어울리던 ‘윌’의 재능을 알아본 MIT 수학과 ‘램보’ 교수는 대학 동기인 심리학 교수 ‘숀’(로빈 윌리엄스)에게 그를 부탁하게 되고 거칠기만 하던 ‘윌’은 ‘숀’과 함께 시간을 보낼수록 상처를 위로 받으며 조금씩 변화하기 시작하는데…
8월, 당신의 인생 영화가 찾아옵니다!
(총 51명 참여)
codger
감동적인 드라마
2008-05-03
01:47
fatimayes
내가 좋아하는 두배우의 멋진 영화
2008-01-02
09:36
sngwooknim
의외로 "멧 데이먼 & 벤 에플렉"이 대학시절에 이 각본을 쓴 걸 모르는 사람이 많더라... 걍 출연한 배우로만 생각하는 사람이 많더군ㅋ;; 재미는 있었지만, 공감은 안가는 영화 햐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