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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검(2005, 七劍下天山)
제작사 : 보람영화사 / 배급사 : 튜브엔터테인먼트
수입사 : (주)타이거 픽쳐스 / 공식홈페이지 : http://www.7-swords.co.kr

칠검 예고편

[뉴스종합] <적인걸 : 측천무후의 비밀>, 베니스 황금사자상 도전! 10.09.10
[인터뷰] 그들이 사는 세상, 그들이 택한 연기 <매란방> 여명, 장쯔이 09.04.09
칠검 sunjjangill 10.09.30
기대이상으로 실망이다. kpop20 07.07.30
무협액션은 볼 만한데.. 스토리는 우짤꼬 ★★★☆  w1456 19.02.12
소재는 괜찮았다. ★★★★  rnldyal1 10.07.27
재미없고 지루하다. ★☆  darkwast 10.06.10



피비린내 나는 혼란의 시대....
대지를 가르는 7개의 검, 7명의 영웅이 온다!


난세ㅣ 푼돈에 목숨을 팔아 넘기는 흉폭한 세상이 도래하다!

1660대 초, 중국 본토를 장악한 만주족은 명나라를 멸하고 그 자리에 청나라를 세운다. 이에 곳곳에서 반란이 일어나자, 황제는 반란의 싹을 자르기 위해 전국에, “무기를 소지하거나 무술을 연마하는 자는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참형에 처하라!”는 금무령을 선포하고 현상금을 내건다. 바야흐로 머리 하나 당 상금이 되는 피비린내 나는 세상이 도래한 것이다. 세상이 악랄하면 할수록 언제나 이에 기생하는 인간들이 있으니... 명나라 장군이었던 ‘풍화연성’(손홍뢰 분)은 이 법을 재산 축적의 기회로 삼고, 살생부를 만들어 나간다. 탐욕스럽고 잔인하며 양심이라고는 없는 그에게 돈이 된다 싶으면 애들이건 노인이건 한치도 자비도 없다. 마침내 중국 북서부지역 전체를 장악한 풍화연성은 국경지역에 있는 ‘무장마을’을 최종 목표로 삼는다.

영웅ㅣ 난세를 뚫고 일곱 명의 영웅들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한편, 무술의 고수이자 명나라의 사형 집행인이었던 ‘부청주’(유가량 분)는 ‘풍화연성’의 야만적 행위를 중지시켜야 한다는 생각에 ‘무장 마을’을 구하기로 마음먹는다. ‘부청주’는 이 마을 출신인 ‘무원영’(양채니 분)과 ‘한지방’(육의 분)을 설득하여 희대의 검술 대가 ‘회명’(마징우 분)을 찾아 멀리 ‘천산’으로 떠난다.
‘회명’의 문하에는 막강한 실력을 갖춘 제자들이 있는데, 전후사정을 들은 ‘회명’은 이들을 돕기 위해 자신의 수제자 ‘초소남’(견자단 분), ‘양운총’(여명 분), ‘목랑(주군달 분), ‘신용자(대립오 분)’를 함께 보낸다. 이로서 뭉치게 된 7명의 영웅들, 이들이 바로 ‘칠검’으로 불리게 된다. ‘칠검’은 천산의 신비한 힘을 머금은 7개의 검을 무기로 폭풍 같은 대전쟁의 소용돌이에 뛰어들게 되는데...



(총 27명 참여)
qlflfl
전개는 좋으나 예상이 가능하네요     
2007-04-26 17:02
balcksky
주인공이 맘에 드는 영화입니다!     
2007-04-23 10:50
codger
소문만 요란했다     
2007-04-06 21:32
bjmaximus
산만한 구성에 캐릭터의 매력도 살리지 못했다.액션씬도 별로... 지루한 무협물..     
2006-10-06 15:09
fooli
그냥 머 티비로 해주면 볼만한 듯     
2006-10-02 21:50
js7keien
연기의 기초부터 다시 배워야 할 김소연     
2006-08-20 19:40
blueslee
견자단과 손홍뢰의 독창적인 벽타기 대결!     
2006-02-10 19:50
outpcs
봤는데...추천하지 않는 영화죠...     
2005-09-30 10:30
huhugirl
레드카펫 밟은 영화라 그런지 무지 끌립니다!!     
2005-09-22 14:58
eptkdl
제가 보기엔...내공이 무리지만...또 망할 듯. 이유는 쩝,,말하자면 김     
2005-09-14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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