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무지 이해가 되지를 않았다 그다지 피곤하지 않았는데도 영화관에서 영화 중간에 졸아보긴 난생 처음이다. 사랑통역보다 이영화 해설을 먼저 해달라.-_-ㅋ
2005-02-15
02:09
james08
뭐가 수작이고 걸작인가? 영화를 보긴 본 건가? 이국의 문화를 이해하려 노력않고 우습고 황당하게만 생각하는 서양인의 입장만이 존재하는구만. 서양인이 보기에 한국이나 일본에 갔을 때 이런 느낌들었겠지. 퍽도 디테일하게 묘사했다고 생각하겠지. 암튼, 보도자료 보고 배껴서 올리는 이런 텍스트는 이제 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