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재,최민수, 조연한명 한명의 연기가 어우러져 최고의 실감을 만들어냅니다. 최고의 걸작인듯.재미와 감동을 모두 만족.
2006-01-28
11:18
kyg7863
88올림픽당시엔 노태우대통령일땐데 왜 각하로 대머리아저씨가 나오지?
2006-01-27
23:07
chcjswo
최민수의 오버말투 때문에 내내 집중할 수 없었고, 조연들의 어색한 연기.. 제발 울어달라고 발악하는 듯한 신파의 연속.. 이성재는 좋았지만.. 이 좋은 소재를 가지고... 다른 감독이 연출을 했다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
2006-01-27
17:03
tel87
조안 여동생으로 나온사람 누군가요?? 너무 이쁘던데.. 네이버에도 여기에도 이름이 없고.. 정말 알고싶네요..
2006-01-27
01:01
wh111
넵 괜찮습니다!! 저도 그냥 영화매니아인데요 주관적 생각이 너무 강해던것 같네요 죄송합니다
2006-01-26
21:39
yo0425
근데 좀 오바해서 비판아닌 비난하신건 맞는것 같은데.. 요새 알바가 참 많아요..lestart328 분은 다른게시판에서 봐서 확신하고 아무튼 저도 알바소리 들을니깐 매우 기분 나쁘네요. 다음부터는 입조심 하겠습니다^^;;
2006-01-26
17:18
yo0425
글을 쓰다보니 제가 이 영화를 지나치게 옹호하는 사람처럼 보였는지 어떤분은 오히려 저보고 알바같다고 하시네요;; (당황흥분^^;;) 절대 아니구요ㅡㅡ(증명할 방법도 없지만) wh111님 알바 아니라고 하시는데 쓰셨던 글을 왜 모조리 지우셨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그래두 알바라구 했던것은 죄송합니다. 그냥 냄새만 난다고했는데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