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미있는 내용은 좋았습니다만, 배우들의 연기때문에 보는 내내 인상찌뿌린 영화였습니다. 흐름도 엉성하고 최민수 연기는 말할 것도 없고 그 안경낀 키큰 배우 이름도 궁금하지 않습니다만 그사람은 무슨 대본 읽는 것도 아니고.. 이성재의 연기력이 빛을 잃은 영화............
2006-05-20
05:36
sayan7
많은 생각이 드는 영화,, 맞습니다. 전체적인 배우들의 연기도 좋았으나.. 최민수님의 연기는 극의 몰입에 방해가 되었습니다 그점이 아쉬웠었던,,
2006-03-14
14:29
eunsun2358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하는 영화였다!! 너무나 재밌게 본 영화였다.. 안본 사람들은 모르나, 본 사람끼리는 통하는게 있다!! 정말 눈물나면서 본 영화였다!! 안보면 절대 후회할꺼다!!
2006-02-21
16:00
kkandori2122
영화는 괜찮았다.그런데, 나는 이 영화를 본 사람들이 그들도 죄인이라는 그런 생각을 잊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자기들도 어쨌든 죄를 짓지 않았는가 그런 사람들이 유전무죄, 무전유죄를 외치면 되는가.쪼금 잘못핸는데 큰벌을 내려서 억울하다라는것밖에 안되는거 같다 할말 있으면 해야지,근데..지강헌 지네는 죄를 짓긴 지었잖아.. 근데 무전유죄라고 말하면 되냐,,
2006-02-13
21:30
aqua1025
"돈없는 사람은 죄가 없어도, 유죄..! 돈있는 사람은 죄가 있어도 무죄!.." 그 말이 아직도 가슴을 아프게 한다. 무언가를 바꾸는 힘은 없지만, 적어도 잘못된 건 잘못되었다고.. 이야기 할 수 있는 용기.. 그것은 80년대를 살아갔던 사람들도... 지금 2000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필요한 것은 아닐까 싶다. 그리고, 소수의 사람들의 목소리를 재조명하게 한... 우리나라 영화에게도 박수를 보내고 싶다.
2006-02-13
20:12
dbssmdgml
홀리데이를 보면서 왜 대한민국 법이 이것밖에 안되는지.. 서민들을 위한 정치는 없고 왜 돈많은 소수의 사람들을 위한 나라인지 의문이 나고 현실에 맞는 진정한 영화입니다. 홀리데이를 보면서 마음이 너무 아팠습니다 ㅠㅠ
2006-02-11
22:20
xnrkfl14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를 볼때도 많이 울었는데 이 영화를 보면서도 가슴이 무척 아팠고 많이 울었습니다.이 성재씨의 연기가 훌륭하더군요
2006-02-09
21:34
sjw0521
☆홀리데이를 들으면 가슴이 저민다!!억울하고 화가난다!! 스토리 연기 모두 완전 대박!!!! 무엇 보다 돈이 우선시 되어 이런 아픔을 겪고 있는 사람들이 비일비재한 우리 현실에 정말 제대로 된 영화다!!! 뒷통수 따끔따끔한 사람들 반성좀 합시다!!
2006-02-09
14:33
mchh
최민수만 안나왔더라도...
2006-02-09
03:02
ssagazui
"유전무죄, 무전유죄..." 뒷통수가 따가운 사람들이 꼭 봤으면 하는 영화... 직접적으로 겪어보지 못한 세계의 이야기이지만 아직까지도 저런 사람들이 억울함을 갖고 똑같은 삶을 반복하고 있을 안타까움에 가슴이 아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