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전 처음 총을 쥔 줄리아가 총을 들고 달려드는 프로킬러들을 정확한 조준사격으로 전광석화처럼 빨리 처치해버린다 마지막까지 관객을 엿 먹이기를 잊지 않은 영화였다. 터미네이터에 3탄이 있다면 미션임파서블에도 그에 필적하는 3탄이 있다는 것을 확인케 해준 작품.
2006-05-24
07:45
qazop
상하이, 유리창에서 작전 구상하고 고층 건물 사이를 줄하나로.... 흐미~~ 봤는데... 생각해도 또 소름이..
2006-05-19
02:04
silver8829
영화비가 아깝지 않은 영화였다.
2006-05-18
01:09
einerd
악당이 말도안되게 허무하게 죽어버리는 급전개 결말은 2와 다를바 없어 아쉽지만 1탄의 비밀요원으로서의 잠입액션과 2탄의 화려한 코만도액션이 3탄에서 잘 버무려진 점과 톰크루즈란 배우의 매력이 이영화를 멋지게 만든것 같다.
2006-05-17
19:43
kyungsun0716
손에 땀을 쥐게하는 긴장감~ 2시간이 어케 갔는지두 몰르구 바써염^^ 증말 강추!!
2006-05-17
11:39
redrif97
roger! 알았다 로저....번역 대략난감 ㅡㅡ;;
2006-05-12
14:31
ryong78
톰크루즈없는 IMF는 상상할 수 없다!!!
2006-05-12
10:21
egg2
그가 돌아왔다. 대역없는 톰 크루즈의 스턴트 연기!
2006-05-11
01:07
egg2
화려한 초호화 액션과 최첨단 무기..웅장한 음악..캬
2006-05-11
01:07
lee0780
관객을위하기보단, 톰을 위한 영화,,그간의액션영화에서 봤음직한 장면들을 뷔폐식으로 모아서 열거한듯, !헬기에 전투기,미사일까지 동원하던 거물"오웬"은 왜 황당하게 혼자서 "이단"을 기다렸을까요? 순수해서 사랑했던 쥴리아는 사용설명만 짧게 듣고 최고의 게릴라 요원들을 명중 명중 시키는 최고의 테크닉은 갑자기 어디서 생겼을까요? 아무생각없이 소리만 크면 그냥 멋진 영화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