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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서생(2006, 淫亂書生)
제작사 : (주)영화사 비단길 / 배급사 : CJ 엔터테인먼트
공식홈페이지 : http://www.ummm2006.co.kr

음란서생 예고편

[뉴스종합] 조여정, 김동욱·김민준과 에로틱한 삼각관계, <후궁 : 제왕의 첩> 크랭크인 11.11.03
[인터뷰] 뜻밖의 달큰한 취향(醉香) <페스티발> 오달수 10.11.19
음란서생 jjung615 10.06.04
음란 그 끝까지 j1789 10.05.08
풍자와 유머가 적절하게 섞인 사극 ★★★★☆  yserzero 10.08.21
다소 자극적인 소재로 이슈를 모았으나...뭔가 부족한 느낌. ★★★  razlri 10.08.21
엔딩만 아니면 꽤 괜찮은 영화는 맞다 ★★★★☆  rnldyal1 10.07.27



[예고편 1]   



(총 97명 참여)
rmftp0305
캐스팅 했는 사람 정~~~말 이해가 안된다 이범수가 이런역할에 어울린다고 생각하는가? 키도 쪼매나게 해서 싸울때도 귀엽다-ㅁ-;;
그리고 왕~! 목욕하는 씬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최소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배우인데 상체 너~~무 눈 배렸다. 정상도 안되게 삐석 골았드만;;
스캔들같이 되고싶어서 만든거 같은데 여기저기서 조금씩 따와서 조잡하다. 그리고 시간~! 너무 길다 초반에 엄청 지겨웠다. 기대가 큰만큼 실망도 배배로 크다~!     
2006-02-24 23:32
sky82a
마지막 쯤에 좀 지루하긴 하지만
나름대로 괜찮음...
김민정의 비중이 생각보다 적어서 좀 아쉬었는데
다들 연기력이 좋았습니다 특히 내관으로 나온 그분
눈빛 아직도 잊을수가 없다는....     
2006-02-23 23:38
kukibum
진정한 의견을 쓰기 위해 봐야 하는가 ㅎ
아 볼까 ~ 말까 ~ 고민되네 ;;     
2006-02-23 20:32
jeong3705
알바 싫다.. 으 간지러워     
2006-02-20 04:39
sdwhan
재미가 없나? 밑에 알바생이 왜이리 많아 -,.-;;     
2006-02-19 09:37
phslys
시사회!! 처음엔 제목으로만 색안경을끼고 봐야하는 영화인줄만 알았어요~ 하지만 영화를 직접 보면서 색안경은 영화속에서 또 다른 의미를 부여하고 있었습니다. 정말이지 영화를 보면서 유쾌한 웃음을 지을수 있었고요~ 조연들의 연기가 영화의 분위기를 업시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열정있는 연기를 보여주셔서 더욱이 정말 좋은 시간을 보낼수 있었습니다.
무비스트가 아니였으면 이런 영화 처음으로 볼수 있었을까요??^^     
2006-02-18 21:44
fanta77
어제 브로드 웨이 극장에서 시사회로 봤습니다~~~~
음란한 이야기를 코믹하게 풀어놓은~자꾸 피식 웃게 되는데요~~ㅎㅎ~
대화속의 음란함이 담겨있는~~~무엇보다 연기자들 모두 굿이였습니다~
대박 아자~!!     
2006-02-17 09:47
seeyousky
여친하고 보면 좋아하려나..... 아무래도 같이 바야것지...     
2006-02-17 01:12
cancer629
사랑에 다들 얽힌 이야기가 주를 이루더군요..
너무 기대를 해서 그런지 웃음 포인트 부분은 요즘 흔히 쓰는 말들로 웃음을 자극하던데..약간 식상함이 없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연기들은 잘 하더군요..
야한 것을 바라고 가시는 분들은 안보시는게 나을 듯 싶군요..^^     
2006-02-16 14:59
nsomang85
ㅋㅋ 두 남 주인공의 대화 속에서 뭔가 기대를 걸어봅니다.ㅋㅋ

재미있을것 같아요 ㅋㅋ ^^
    
2006-02-12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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