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정보
기사
피플
무비스트+
로그인
회원가입
영화검색
절찬리 상영중
절찬리 대기중
한미 박스오피스
최신 동영상
영화뉴스
리뷰
일반종합
인터뷰
무비스트TV
웹 툰
웹소설
인터뷰! <범죄도시4> 마동석!
국내 극장가! <범죄도시4> 1위!
인터뷰! <댓글부대> 손석구 배우!
리뷰! <범죄도시4> <챌린저스> <정순>
강동원 <설계자> 5월 개봉!
북미 극장가! <챌린저스> 1위!
인터뷰! <피라미드 게임> 장다아!
인터뷰! <범죄도시4> 김무열!
인터뷰! 넷플릭스 <기생수> 연상호 감독!
인터뷰! 넷플릭스 <기생수> 전소니!
조지 밀러 감독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
루카 구아다니노 감독, 젠데이아 <챌린저스>
현실감 넘치는 오컬트 호러! <악마와의 토크쇼>
마동석, 김무열 <범죄도시4>
변요한, 신혜선, 이엘 <그녀가 죽었다>
패트리어트 : 늪속의 여우(2000, The Patriot)
공식홈페이지 : http://www.thepatriot.co.kr
감독
롤랜드 에머리히
배우
멜 깁슨
/
체키 카료
/
조엘리 리처드슨
장르
서사
/
액션
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시간
167 분
개봉
2000-07-22
국가
미국
20자평 평점
7.51/10 (참여486명)
네티즌영화평
총 3건 (
읽기
/
쓰기
)
전문가영화평
챌린저스
범죄도시4
여행자의 필요
파묘
댓글부대
패왕별희 디 오리지.. (8.59/10점)
청춘 스케치 (8.48/10점)
레옹 (8.27/10점)
기생수 파트1 (7.81/10점)
녹차의 맛 (6.87/10점)
패트리어트 : 늪속의 여우 예고편
패트리어트 : 늪속의 여우 예고편. #1
자식에죽음을보는아버지-요즘더욱안타깝네요
anon13
10.03.16
패트리어트 : 늪속의 여우
hongwar
07.10.12
평점주기
☆
★
★☆
★★
★★☆
★★★
★★★☆
★★★★
★★★★☆
★★★★★
이 영화는 당신을 전율시킬것이다.
★★★★☆
gzgk11
10.08.09
오글거리지만 충분히 재미있었다
★★★★★
rnldyal1
10.07.27
감동을 주는 영화
★★★☆
shgongjoo
10.02.19
감 독 :
롤랜드 에머리히
(Roland Emmerich)
출 연 :
멜 깁슨
(Mel Gibson)
....
벤자민 마틴
체키 카료
(Tcheky Karyo)
....
빌레뉴브 중령
조엘리 리처드슨
(Joely Richardson)
....
샤를롯 셀턴
히스 레저
(Heath Ledger)
....
가브리엘 마틴
제이슨 아이삭스
(Jason Isaacs)
....
테빙턴 대령
톰 윌킨슨
(Tom Wilkinson)
....
콘월리스 장군
각 본 :
로버트 로댓
(Robert Rodat)
제 작 :
딘 데블린
(Dean Devlin)
음 악 :
존 윌리암스
(John Williams)
의 상 :
데보라 스콧
(Deborah L. Scott)
(총
18명
참여)
kgbagency
볼만은 했는데 결론이 미국만세라...
2007-05-21
21:07
ann33
요새는 이런영화가 없어.
2007-02-08
16:44
bjmaximus
<브레이브 하트>에는 못미치지만 괜찮은 스펙터클 전투씬과 드라마를 보여줬다
2006-10-01
12:20
iamjo
미국만새 영화지만 볼만하다는
2006-09-12
01:17
js7keien
영국군을 2 차대전 당시 독일군같이 묘사하지만, 부성애와 미 애국주의가 역동한다!
2006-08-23
19:57
kichx5
대사도 너무 멋진말들로만 할려고 하니까,, 흐름성도 없고,,
조금 유치찬란했다. 암튼 영화에는..
흥분하면 마주 죽이는 아버지 영웅 하나와!~
살기에 미친,, 대령하나~ 또,, 순간 욱함을 못이기는 어리석은
아들 2명이 존재한다.!!
2005-07-20
23:56
kichx5
영화 스토리가 정말 좋았다. 근데 개인적인 감상평은 별로다. -_-; 다들 평점을 높게줬는데,, 이상하게 나는 좀 짜증나더라,,
이모님에 심상치 않던 눈빛 -.-; 범상치 않던 분위기 -_-;
초반부터 신념만 찾드라..
2005-07-20
23:54
imgold
우리나라에서 개봉하면서는 왜 늪속의 여우라는 부제를 달았는지알것 같다. 브레이브 하트처럼 힘이 넘치진 않았지만 그래도 잘 만든 영화.
2005-02-12
23:41
1
|
2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