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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리오 너무 형편없다..보는내내 인내심의 한계를 느끼게 해준 최초의 영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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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이 뭘말하려고했겠지..이해는 못했지만..재미가 있지도 없지도 않았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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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해하다... 이해하고 싶지도 않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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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들의 연기와 감독의 연출이 아깝다. 스토리가 너무 이상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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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주의 죽음에 영향을 미쳤다는 생각에 기분이 우울해지는 영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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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관에서 봤는데 솔직히 뭘 말하려는지도 모르겠고 나중에 인상이 찌뿌려지는 건 어쩔수 없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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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배우의 연기에 비해 형편없는 시나리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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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들의 노력은 엿보이는데...부디 편히시기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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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이은주씨의 마지막 목소리. 그녀의 노래에 대해 바치는 별점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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