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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들이 캐서린으로 인해 얻은 것은 과연 무엇인가? 오늘 날의 사고방식으로는 풀기 어려운 문제..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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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얘기하려는지는 대충알겠는데 너무 지루한 감이.. 줄리아로보츠본것만으로 만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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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아로버츠가 이런역엔 많이 안 어울린다는 생각이... 그리고... 마지막이 왠지 너무 잔잔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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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만의 죽은 시인의 사회를 그릴려고 했으나.. 뭔가 많이 부족한 느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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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이지만 내가 여자라는 생각을 했다 그 시대엔 나도?라는 것도..그러나...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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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리자의 미소에 담긴 여러가지 해석들을 생각하게 하는 영화 어떤 것이 여자들의 진정한 행복일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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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전체는 변화를 못줬지만.. 한학급이라도 됬다면 성공아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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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괜찮"았다. 너무 감동적이지도 아주 지루하지도 않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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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하고 굴곡없이 매력적이네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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