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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점은 무조건 카메라 흔들지말고 몰입을 시켜주는 센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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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스케일이 커서 그런지 재미있어요~ㅎ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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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성한 구성..카메라 막 흔들고....하지만 밀려오는 감동은 속일수없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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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규의 시각에 동의하기 힘들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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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적인 형제의 사랑~!! 마지막 장동건씨의 멋진 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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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마르지 않았다.. 여운이 아직까지 남아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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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사월의 평점] 잔인한 전쟁속의 형제애와 동족상잔의 아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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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씬은 정말 대단했다.. 한국영화의 발전상..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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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내내 마음이 아팠고...6.25가 어떤건지 역사책보다 더 절실히 느끼게 해주었던...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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