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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많이 부족하게 느껴졌었던 그런 공포영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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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는 좀약하지만 배우들의 모습이풋풋하네여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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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원을 통해 음산한 기운을 몰고 가게 하지만 정작 공포는 어설펐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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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원. 그리고 인간들의 광기. 그리고 고양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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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 바닥의 하지원이 떠오른다.. 섬뜩하고 재밌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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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씩 한명씩 죽어간다... 두명 남을때까지 기억나는데 그다음은 기억이..-_-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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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중2때 시험 끝난후 애들과 모여 봤던 영화...그땐 왤캐 징그럽고 무서웠는지.. 암튼 추억이네여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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