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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버튼의 판타지가 늘 그렇듯 너무 어렵달까... <크리스마스의 악몽>에 비해 좀 아쉬 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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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면이 기발했지만 너무나도 짧은 러닝타임은 왠지 아쉽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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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기간 10년 걸렸다는데 10시간 짜리 같다. 마지막이 좀 아쉽지만 잼있고 음악도 굿!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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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지루한 면도. .하지만 팀버튼 이기에..ㅋ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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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겐 권선징악적 교훈을.. 어른들에겐 사랑, 그 경계에 대한 생각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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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한편의 공포물을 보는 듯하였다..스토리면의 부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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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함..크리스마스의악몽이 훨재밋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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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드는데 그렇게 시간이 오래 걸렸다면서요? 그럴만 하네. 멋져^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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