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중국무협영화를 접하게 되엇읍니다

서기690년대의 당나라 고종의 시대에 서 벌어진 일  ,,

최초의 여황제 <유가령>의 화려한 즉위식에서

의문의 연쇄살인으로부터 영화가 시작한다

어지러운상황속에서

여러가지로 고달픈 상황~~

이런환경에서 백성들의 분노가 커지자

측전무후는 최후의 방법으로 예전에 ,,누명을

쓰고 쫒겨낫엇던 적인걸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오랫만에 중국무협 영화를본 소감은

우리나라와는 다르지만

왕실에서일어날수잇는그런 것에 많은부분 을 동감할수잇엇다

아주재미잇엇던 영화엿다

남녀노소  전부다 볼수잇어서 좋앗엇던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