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트랜스젠더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되는 영화 아빠가 여자를 좋아해
shn7942 2010-01-16 오후 11:44:22 1621   [0]

제목 그대로 트랜스젠더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되는 영화였답니다.

 

첨엔 트렌스 젠더의 주제를 가진 영화인줄은 몰랐고

 

이나영이 무슨 사정이생겨서 남장을 하는 영화내용인줄알았기때문에

 

정체를 알았을땐 저도 놀랬었답니다.

 

이나영은 정말 여신처럼 이쁜다는걸 다시한번 느꼈고

 

영화도 교훈을 느끼게 해주면서 (트랜스젠더에대해 부정적인 시각을 가지지말자는..)

 

아이와 함께 웃기는 부분도있어요^^*

 

커플끼리 봐도 괜찮을 것 같구요~ 사람들의 시각을 바로잡아주는 영화가 될 것 같았답니다.

 

볼까 말까 걱정하시는 분들!!

 

꼭 봤으면 좋겠어요~

 

지루하지도않고 저는 친구랑봤는데 둘이서 빵빵 웃으면서 봤거든요~!

 

괜찮은 영화라고 생각됩니다^^*


(총 3명 참여)
hssyksys
잘봤습니다^^*   
2010-04-16 00:42
pretto
괜찮은가보네요   
2010-01-25 18:36
yjyj3535
영화 괜찮던데 ~
  
2010-01-19 09:31
ghkxn
생각   
2010-01-19 08:45
yoseakie
제 평에서도 말했지만. 과속스캔들과 비슷한면이 있죠..ㅋ 사회 문제에서.. 감동을 이끌어내는 것이 말이죠.ㅋ 공통점은 둘다.. 개연성을 보자면.. 확률이 낮아지는 것이죠.. 차이점은.. 과속 스캔들은.. 그나마.. 십년정도 숫하게 들어왔고.. 표면적으로도 드러나 있으며.. 비교적 자연(?)스럽구요.. 이 영화에서의 트랜스젠더 문제는 역시 십년정도 문제시 되왔지만.. 바교적.. 더 음지에 숨어왔고 해서요.. 성전환수술전에.. 실수(?) 혹은 여자의 집착에 의해서(?) 아이를 가지게 되고.. 여자가 된다라는 설정은.. 솔직히.. 아주 개방적이지 않는한.. 거부감이 들고 개연성도 부족한 것이 사실이구요..ㅋ 이에 따라서.. 무언가.. 동감을 이루어내보고자 한것두.. 이러다보니.. 설명(개연성)도 부족하고.. 가족애를 느끼고.. 사랑도 느끼기에도,;; 트래스젠더에게는 과거란 없는데.. 이걸.. 남자주인공이.. 무조건.. "이해한다 나는.." 이런식으로 이끌어가는건..?? 사랑의 보통공식에도 대입시키기도 부족하고.. 혹평을 하자면? 우연히(?) 이나영이라는 대어급 배우의 캐스팅 더하기.. 블루칩 배우.. 백호씨(?)ㅋㅋ 김지석씨를 캐스팅한것에.. 만족해야만하는.. 대작으로 거듭날 건덕지는 없고.. 감독이.. 현제 대어랑.. 차후의 대어랑 친해졌다는 계기밖에는..;;   
2010-01-17 22:54
csungd
선입견 때문에...   
2010-01-17 20:37
moviepan
트렌스잰더라..   
2010-01-17 16:13
naredfoxx
어제 보려다 못 본...   
2010-01-17 12:38
boksh3
동감   
2010-01-17 11:29
hooper
별로   
2010-01-17 11:03
boksh2
감사요   
2010-01-17 11:00
kooshu
뭔가 아쉬웠어요   
2010-01-17 10:30
snc1228y
감사   
2010-01-17 02:33
1


아빠가 여자를 좋아해(2010)
제작사 : (주)하리마오픽쳐스 / 배급사 : 쇼박스(주)미디어플렉스
공식홈페이지 : http://www.happychange.co.kr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87879 [아빠가 여..] 매력있는 영화~ jgunja 10.09.30 992 0
85964 [아빠가 여..] 매력있는 이나영연기 (2) jinks0212 10.08.13 1311 0
85175 [아빠가 여..] 나름 괜찮았던 영화 (3) ysd0321 10.07.28 755 0
80368 [아빠가 여..] 부담이 되는건... (2) dongyop 10.03.21 993 1
79885 [아빠가 여..] 여배우 때문에 본 영화네요 (3) hagood966 10.03.09 1136 0
79274 [아빠가 여..] 부담 NO 재미 YES (3) pjy807 10.02.18 1012 1
78811 [아빠가 여..] '아빠가 여자를 좋아해' 무거움을 밝고 가볍게 그린 영화 (4) laubiz 10.02.05 1051 0
78651 [아빠가 여..] 와우 (7) scallove2 10.01.30 1126 0
78629 [아빠가 여..] 트랜스젠더란 무거운 주제 하지만 밝고 순수한 영화 (5) yh95319 10.01.29 1250 0
78573 [아빠가 여..] 진짜 트랜스젠더인줄 몰랐네요. (4) ooull7819 10.01.27 1014 0
78379 [아빠가 여..] 나름 괜찮더라고요ㅎ (2) kooshu 10.01.20 789 0
78369 [아빠가 여..] 아빠가 여자를 좋아해 (4) mokok 10.01.20 884 0
78344 [아빠가 여..] 안 웃긴게 내 잘 못인가 (6) sh0528p 10.01.19 945 0
78335 [아빠가 여..] 이영화 비슷한게 써프라이즈에서 나오더군요. (6) huyongman 10.01.18 950 0
78324 [아빠가 여..] 이나영이 남자를 좋아해 (스포 좀...) (3) novio21 10.01.17 1488 0
현재 [아빠가 여..] 트랜스젠더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되는 영화 (13) shn7942 10.01.16 1621 0
78299 [아빠가 여..] 소주잔에 맥주가 들어있다면 소주잔일까?맥주잔일까? (6) yjyj3535 10.01.16 1050 0
78294 [아빠가 여..] 가능한 일인가 하는 생각이 들지만요..ㅋㅋ (6) yoseakie 10.01.15 1150 0
78227 [아빠가 여..] 발랄하고 귀엽게 다룬 가벼운 영화였다. (4) polo7907 10.01.12 1032 0
78222 [아빠가 여..] 아빠가 여자를 좋아해 시사회보고왔어요 (6) hyosil1024 10.01.12 1322 0
78176 [아빠가 여..] 그렇다!! 이것이 코미디의 리듬감!! (28) leedaye 10.01.09 9622 0
78171 [아빠가 여..] 영화가 흐르는데로 따라가며 보는 즐거움 (7) seon2000 10.01.08 1195 0
78160 [아빠가 여..] 가볍게 즐기기에는 부담없는 팬시(Fancy)영화 (5) kaminari2002 10.01.08 1366 0
78155 [아빠가 여..] 가벼운 즐거움... (6) fa1422 10.01.07 1607 0
78145 [아빠가 여..] [허허]이나영님 연기 짱! (5) ghkxn 10.01.07 1371 0
78143 [아빠가 여..] [적나라촌평]아빠가 여자를 좋아해 (5) csc0610 10.01.07 1229 0
78092 [아빠가 여..] 유쾌함만이 지배하는 영화 (32) jimmani 10.01.05 7304 0

1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